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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안동 서후 재일동네이야기 

Care farm, healing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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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년만에 만나는 그리운 얼굴들입니다.
나름 모두가 하나되도록 노력했지만 동네분들도 연락되는 여러분들의 모습이 끝내 보이지 않았습니다.
비록 시작은 완벽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욱 나아지는 재일동네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편집이 엉망인 점 양해해주시고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옛 추억이야기에 잠시 빠져보시면 고맙겠습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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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   
@querencia-8899
@querencia-88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복숭아꽃,살구꽃... " 유년시절,청년시절을 지나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은 그 시절로 돌아가 먹고,노래 부르며 "아버지가 물 푸라고.."학교도 못간 사연도 뒤로 하고 내년에는 꽃피는 계절에 건강하게 또 ..만나시겠지요? 대리만족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 👍 👍
@bonglimhealingfarm
@bonglimhealingfar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가락농원.다원
@가락농원.다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으로 좋은 일 하셨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멋집니다! 🎉
@bonglimhealingfarm
@bonglimhealingfar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해요💕
@pungsanflowers665
@pungsanflowers66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을화합이 보기좋습니다 타임캡슐을 타고 50년전으로~~~~
@indiak4050
@indiak40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울큰이모도 그동네 사셨는데요 혹시 아실라나 몰라요 돌아가셨어요 물한기서 시집온 강씨 할머니 한번 놀러간다는게 어렵네요
@bonglimhealingfarm
@bonglimhealingfar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느분 댁인지 알고 시포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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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Слушали бы такое на повторе?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