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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외로움이 되는 미국살이/아들 집밥/익숙해지지 않는 타향살이 

Texas_St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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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텍사스 부뚜막이에요
요리에 진심인 아들 우빈이가
직접 장을 보고
텍사스 부뚜막 Jr 스타일로 식탁을 차렸어요
가끔은 우빈이에게 부뚜막을 맡겨도 될지..
우리 구독자님들이 보고 판단해 주세요😉
살다보면
가끔은 ..
매일 마주하는 내가 낯선 날이 있죠?
그런 날의 기억을 담았어요
몸이 아파 마음이 힘든건지
마음이 아파 몸도 따라 앓고 있는건지
아무리 오래살아도 익숙해지지 않는 타향살이...
숨어지내던 그리움과 외로움까지
겉잡을 수 없이 터져버린 날의 기억이에요
by 기타로만Guitaroman - ❤️
* Mrs. Stove in Texas (텍사스 부뚜막 로고송)
• 텍사스부뚜막 로고송 선물 받았어요
*텍사스 아궁이와 부뚜막 (텍사스 부뚜막 테마송)
• 텍사스 아궁이와 부뚜막 by 기타로만gu...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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