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 권정생 글 /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강아지똥은 더럽고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이야기에 너무 슬펐어요.어느날 민들레가 강아지똥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손을 내밀었어요.강아지똥은 너무 기뻤죠!강아지똥 이야기, 우리 함께 그림책으로여행해요 / @그림책여행가
28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