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님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아~ 이아침 가슴으로 다가오는 이 예쁜 감성에 눈이 촉촉해져요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넘 아름다워요 넘 멋져요 이 아침 행복으로 힐링하며 쉬어갑니다 고운 영상도 넘 아름다워요 오늘도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즐거운 주말도 되시구요 다솜이님 사랑해요 ~^^👍😊💖🌸🙏
고운 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연주인데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모니카 연주자 이신가 봅니다. 같은 악기 연주자이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내려 주신 귀한 응원의 선물 감사 드리구요. 저도 시간 두고 선생님 체널에 응원 인사 드리겠습니다. 행복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
함께 해주시고 내려 주신 귀한 마음 감사합니다. 저의 여고 시절 단짝이었던 다정한 친구의 이름이 순애 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살고 있구요. 해서인지 님의 닉을 만나면 친근합니다.... 함께 해주신 귀한 마음 감사 드리구요. 저도 순애 님 체널 응원 함께 하겠습니다. 고운 주말 행복하세요.~♡
님께서 나누어 주신 연주들을 만나며 저도 그렇게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코드가 맞는 분을 만난 듯 반갑습니다. 다솜은 오래 전 부터 제가 쓰던 닉이구요. 순 우리말이며 사랑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카 분과 같은 이름이여서 저도 반가웠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함께 응원하며 지내요. 우리~~~♡
때론~~~ 쓸쓸함이, 고독함이, 그리움이, 물밀듯이 밀려오는. 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마음은 청춘이란 말이 실감나네요. 그래요.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이 보고싶은 선생님의 연주입니다. 오늘은 많이 그리워해야겠습니다. 예쁜 연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