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쯤이면 많이 듣기도 부르기도 하고 많이 연주되는곡 중의 한곡, 그 겨울의 찿집, 수연쌤의 앨토연주도 넘 감미로운데 소프로도 잘 어울리겠다. 생각해 봅니다. 완연히 겨울로 들어선 길목 어디에선가 수연쌤의 이 연주가 감미롭게 들려 올듯한 밤 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와 극성인 코로나에 잘 대처 하시어 절대로 아프지 마시고 수연쌤의 예쁜 미모만큼 아름다운 연주로 담주 또 반갑게 뵈요.❤❤❤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