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이슬 인턴기자 = 20년 동안 대한민국 대통령의 경호를 맡았던 장기붕 전 경호부장.
그는 뉴스1과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지켜오며 겪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미제 사건도 있었다.
그는 최규하·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총 5명을 경호했다.
5명의 대통령을 모시며 방탄복을 착용할 때 마다 대통령을 위해 나를 던지겠다고 다짐했다.
아웅산 현장도 지켰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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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