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대노 쁘허?! 쁘오오니를 피해 학교에서 탈출해라! 놀림 레전드 ㅋㅋㅋㅋ (학교탈출) 

사실...쁘오오니에게 비밀이 있었습니다. 바로 쁘오오니가 간절히 가지말라고 한 이유 말입니다.쁘오오니의 원래 모습은 쁘허로 술래로 많이 나타난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저번에 쁘오오니가 되서 친구들이 자신을 알아보면 좋겠다는 마음에친구들을 가두고 얘기를 하려 했지만 친구들은 알아보지 못하고탈출했답니다\!

태경 좋아하는 사람 손!!!!!!!

버디버디, 세이클럽...? 그게 뭐죠

이거 5명이서 다구리 깠으면 쁘허님 빡쳤을듯

이게 벌써 3년 전이야?

다음은 인큐버스는 어떼요?

영상안올리시네요 ㅠㅠ

미친 나 왜 다 아는거지..?

저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쯤 다섯명 다 나올까...

10:08

ㄷㄷㄷ..저기 저 겁나 무서운일 당했어요...저 혼자 집에서 폰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받아보니깐 엄마가 엄청 다급한 목소리로 막 너 당장 문 제대로 잠궈졌는지 확인하고 창문이랑 창문은 다 잠그고 커탠도 다치고 절대 집에 아무도 못 들어오게끔 하라면서 흥분한 목소리로 그러길래 소름돋아서 불다끄고 창문 다 잠그고 거실에 쪼그리고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문을 두들기는거에요.근데 집 문은 단단하고 비번을 눌러야 열리잖아요 그래서 맘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 두들기는 소리가 멈추고 칼로 슥슥 문을 가는 소리가 나서 정신번쩍 차리고 안방에 들어가서 문 잠궜거든요? 근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완전 숨죽이고 안방 침대에 이불속에 숨어있는데 누군가 안방 앞으로 걸어와서 안에 있는거 다 알아 문 열어 이러면서 콰콰쾅 게속 두드리는 거에요 진짜 심장 쫄깃해져 가지고 완전쫄아서 암말도 안했더니 칼로 문을 또 슥슥 가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에요.안방문은 나무문이라 훨신 쉽게 뚫렸지

야 극대노 분노 ㅋㅋㅋ

미니게임이 끝나고 쁘허님의 탠션첫번째.

안녕하세요 태경님!!

12:49

태경님 어디 아프신가여?ㅜㅜㅜ

아니 태경님, 인원 분명히 늘려온다고 하시지 않았나여.. 그냥 빅민님을 빼고 찬이님을 데려오신 것 같은데..

엄마 분명 조회수는 47회인데

태경님! 태경님 영상을 하루빼먹고 안보면 안될것같아요 ㅜㅜ 넘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태경님에 재미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쁘허님,태경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