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방운영을 다룬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마녀해방은 언제 하는지, 아이템 선택 기준이 뭔지, 유성 정복자 착취 룬은 언제 바꾸는지 등등 공략영상을 주기적으로 만들어놔도 시간이 지나면 비슷하고 똑같은 질문들을 댓글로 수도없이 받는 입장에서 '최초, 1위, 유명인 언급' 등 자극적인 어그로성 제목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싶지 않지만 꼭 필요한 내용의 전달이 원활하지 않을때마다 가끔씩 사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요릭 강의 / 요릭 공략 / 요릭vs챔피언 이름 / 요릭 룬템트리 / 요릭 빌드 검색이 귀찮으실수도 있고 처음 입문하는데 영상을 못찾아서 질문을 처음하신분도 분명 계실텐데 이런 댓글을 읽게 해서 죄송합니다 성격상 앞으로도 일일이 답변하려하겠지만 최소한의 기본기나 운영법, 챔피언 구도,룬&아이템 선택기준들은 이전영상들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너무 급하시면 라이브 방송에서 큐잡고있을때 질문해주시면 최대한 의문점을 해소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영상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영상은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요리의 딜레마:* 구울 때문에 라인이 자동으로 밀려 cs를 요릭이 독식함, 아군의 성장 저하(고혈..?) 하지만 그와 동시에 포탑과 라인이 밀려 있어 상대 진영 정글과 오브젝트를 아군이 장악가능 한마디로 아군, 특히 정글이 게임 운영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정도 있으면 승리, 없으면 패배
트런들 나오면 그냥 아군보고도 오지말라 그럽니다. 괜히 정글러가 맞다이하다 치속터지고 자기혼자 죽는 경우가 허다해서. Q 3렙찍고 w 쭉 찍어보세요. 트런들 요즘 유체화 텔 들던데 블클 나온뒤부턴 자기가 말라죽어요. 트런들도 공속 올리면 체력4 된 w를 금방 깨겠지만, 요릭도 쿨감신 비롯한 쿨감템 덕지덕지 바르면 w 깨고 바로 w 깔릴만한 쿨탐 나와요. 결국 트런들은 요릭 없는 타이밍에 타위 밀기 시도하는거 말곤 방법없어요. 트런들 있는 판 지는 경우는 대체로 트런들은 라인만 밀고 타워만 밀러 다니는데 못큰 본대가 요릭 잘컸는데 합류좀 하라고 징징대고 옵젝에서 다 꼬라박다가 트런들한테 싹다 철거당하는게 대부분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