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산에 고립된 남자, 혹한속에서 살아남은 감동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겨울에 보면 딱 좋은 영화, 식스빌로우 입니다. • 식스 빌로우 위의 링크로 식스빌로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격은 대여 1,200원 / 구매 5,000원)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버튼 한번씩 부탁드려요 ^^ 다음엔 더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추울때는 꼭 모자를 쓰셔야 합니다. 영화에서는 버린거 같은데 실제로 모자를 쓴사람들이 살아 남는다고 합니다....눈이 많은곳은 고글 선글라스 없으면 눈이 상해요. 스키타는분들 등산하는 분들은 화려한 복장이 생존을 높입니다. 멋을내기 위한 분들도 있지만 다른 의미도 있습니다.
그랜드캐년에 갔다가 좁은 계곡에 떨어지면서 팔이 바위 사이에 끼어서 못움직이다가 스스로 팔을 자르고 살아 돌아온 실화영화가 생각나네요. 인간의 생명은 자연에 비하면 먼지 처럼 연약한데 또 어떤때는 지독히도 끈질기죠. 그런 일을 겪고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정말 대단해 보이네요.
@@gameboy-fm3cg ㅎㅎ 뭔 헛소리인가? 저런곳에 가야만 도전하는 인간인가? 그럼 너야 말로 잉여인간? ㅎㅎ 도전이란건 그저 저런 극한의 환경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자기 속한 곳에서도 도전의 분야는 많다. 그리고 저런 사람들이 누굴 평안하게 해준다고 생각하는건지? 한가지 더 내가 저기 주인공을 비난했냐? 엉뚱한 교훈을 가지고 영웅만들기하는 행태를 비난한거지. 이건 뭐 논리도 없고 뭔소리하는 줄도 모르고
@@Rrs-5def 필요에 의한 의미있는 도전과 창조의 정신하고, 이 영화의 사례하고는 다른 경우입니다. 사진찍는데 팔려 나이아가라폭포나 불어난 계곡에 실수로 떨어져 죽는 사람들이나 비온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산이나 바다에 굳이 가서 조난당하는 사람들이나 조심할것을 조심하지 않는 어리석음이죠. 미지의 것에 대한 탐구나 발명이 아니구요.
모든 진보는 하지 말라는 것에 대한 도전이다. 에디슨이 엉뚱한 짓을 할 때마다 혼이 났지만 그는 결국 위험한 연구들을 계속해서 발명왕이 되었고 라이트형제는 하늘을 나는 미친 짓을 실패를 거듭하면서 계속해서 비행기를 완성했으며 지구 낭떠러지라 생각되던 시대에 갈릴레이는 지구가 둥글다는 미친 소리를 해대고 마젤란, 아문센, 콜룸부스는 미지의 바다로 나아가 세계의 오지들을 발견해 내며 문명을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