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극블리 인데 제 앵벌 루트는 액트5 안야 포탈 핀들 - 액트1 내부 회랑 본애쉬 - 안다리엘 - 액트3 트라빈컬 대의회 - 메피스토 - 액트4 디아블로(디아방 몹 다 잡음 콜드내성무시) - 바알 이렇게 하면 액트5 시작해서 액트5 끝나더라구요. 액트1 본애쉬 안하시는데 위치도 고정이고 좋은 아이템 많이 줍니다. 피트는 콜드내성이 너무 많아서 극블리로 효율이 안 좋아서 안 가구요. 재가 하는 앵벌 루트의 장점은 고급 룬 + 고급 유니크템 골고루 파밍이 가능하고 안다 메피 바알 찾는거 빼면 위치가 고정이라서 찾는데 시간이 안 걸리고 빠르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블리자드는 스킬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 블리자드 써놓고 쿨동안 얼음작렬 계속 날려주면 보스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잡을 수 있어요
오블리비언 메이지는 냉기저항이 180이나 되기 때문에 오라나 저주로 냉기면역을 지울 수 없어서 냉기 저항을 깎는 수치가 페널티를 받아 1/5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190콜깎이라면 38이 적용됩니다 나중에 무기를 파멸로 바꾸시고 참에서 스킬을 더 많이 땡기시고 무공과 함께 콜깎셋팅이 끝나서 페널티 적용된 콜깎이 -80% 이상이 되면 그녀석도 잡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TC렙이라던가 아이템에 붙는 옵션이라던가.. 드랍률,공속,캐스트프레임등 리부트 개발할테 기존 소스가 없어서.. 완전 맨땅에서 새로 프로그램을 만들었따고 하는데.. 그대로 유지 됐다고 보는건가요? 제일 궁금한건 예전 30프레임한계에 비해 지금은 그래픽카드 발전으로 프레임이 훨씬 더 늘어났는데 이것도 그대로 구현되는건지도 궁금하네요.
어… 이것은 카더라인것으로 압니다 ㅠㅠ 지하 묘지 3층에서 4층으로 내려가는 방법은 아직 완전한 랜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 입구 방향이 아래로 향할 때도 윗쪽이나 오른쪽에 면에 생성 되는 경우가 높아서 11시부터 시계방향으로 도는건데용 상식적으로 윗쪽과 오른쪽, 아랫쪽과 왼쪽 둘로 나눴을 때 반반의 확률이 돼야 하는데 방향의 숫자를 세면서 해보면 아랫쪽면과 왼쪽면에 생성될 때가 30-40%정도라면 윗쪽과 오른쪽에 생성될 때가 60-70% 정도더라 생각해 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의 경험이고 통계라고 보기 민망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LEGO Kim님 설명이 정확합니다 ㅎㅎ 막틱에 바꿔야지 라고 생각하면 눈보라 스킬이 갑자기 여러틱이 터지면서 보스몹이 급사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반피 정도에 바꿔둡니다 (심지어 안다리엘 잡을 때는 '반피에 바꿔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도 갑자기 죽어버릴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데미지가 워낙 잘나오기 때문에 보스몹을 잡는데 차이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눈보라는 단일원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데미지면에서는 확실히 뛰어납니다 다만 초반에는 사냥터가 한정되고 이후에 레벨이 오르고 아이템이 갖춰질수록 폭넓은 사냥이 가능합니다 제 생각에 풀템기준이라면 무조건 눈보라가 우위라고 생각하지만 아이템이 갖춰지지 않은 초반에는 얼음보주가 효율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눈보라스킬은 호불호가 조금 있습니다!
ㅎㅎ 새로 안 정보네요 햄딘과 소서는 꼭 둘다 키워야 합니다! 첫캐릭은 햄딘으로 안정적으로 시작해서 소서 기반을 마련한 다음 소서를 빠르게 키워서 소서로 키셋과 빠른 보스킬들을 합니다 그걸 기반으로 다시 햄딘을 슴딘으로 전직시키거나 해슴딘으로 변경해서 횃불작업도 해주면 아-주 유용합니다 시즌 초반에 횃불장사만큼 달달한게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머두님 영상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디아 초보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앵벌용으로 소서 한마리를 만들고 있는 중인데, 앵벌용으로도 여러 소서가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저는 다른 채널서 처음 본거를 참고해서 파볼오브소서를 쓰고 있는 중입니다. 며칠 전에는 체라소서를 앵벌용으로 하시는 분 영상을 봤는데 편하고 좋아보이는 대신, 세팅이 만만치 않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머두님의 이 영상서는 눈보라 소서를 보게 됐는데요. 앵벌용으로도 여러 종류가 있는걸 알게 되니, 각 육성에 따른 (앵벌용) 소서의 장단점을 좀 알고 싶습니다. 그거에 맞춰 가장 적합한거로 바꿔볼까 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리플로라도 좋고, 아니면 영상으로라도 올려주실 수 있으실련지요?
파볼오브- 저렴한 세팅으로도 헬사냥이 가능한 가성비 빌드. 2원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너지를 충분히 찍을 수 없어 데미지가 상대적으로 낮은편 체라소서-사냥속도 디아 원탑. 하지만 룬워드 무한이 필수라서 비용이 많이 듬 블리소서-저렴한 세팅으로 보스킬 위주의 빠른 사냥과 소서중 가장 높은 데미지를 뽑을 수 있는 빌드. 눈보라 스킬이 딜레이가 있고 일반 사냥은 어려워 호불호가 나뉨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보통은 파볼오브소서로 파밍을 해서 체라소서로 넘어갑니다 저는 보통 레더가 시작하면 첫캐릭 팔라딘, 두번째 파볼오브, 다시 햄딘을 완성형으로 만들고 그 다음 체라소서 or 삥바바를 키웁니다
파볼오브로 하셨다면 그냥 파볼오브에 익숙해지시니 그대로 헬까지 파밍하시는게 좋습니다 블리가 지금 10.12 부터 냉기면역 몬스터에게 콜깎이 적용 안되게 잠수함 패치를 했더라구요 ㅠㅠ 방은 바로 만들어지는데 대기열이 좀 길고, 제 생각에 아시아 서버에도 채널이 여럿이고 다른채널에 있는 유저랑은 만날 수 없는것 같습니다
@@kokoro-7808 몬스터마다 콜드레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콜마가 20개가 되면 콜깍이 -100이 됩니다. 이런상태에서 콜드이뮨몹을 만났을 때 적용되는 콜깍은 1/5, 즉 -20만 적용이 되게 됩니다. (일반몹에겐 100%적용) 마주친 몬스터가 콜드레지가 110일 경우, -20을 깎아서 90이되고 내성이 풀리게 됩니다. 즉 몬스터의 콜드레지가 높으면 높을수록 높은 콜드마스터리 스킬과 콜깍이 필요하죠.. 예를 들어 참고로 들자면 액트4의 오빌리언 메이지는 콜드레지가 180이며 이 콜드 이뮨을 푸는데 필요한 깍은 430입니다. 콜마 50개(250) 파멸(60) 투구2솟콜주얼(10) 갑옷4솟콜주얼(20) 방패4솟콜주얼(20) 무공(85) 까지 맞추면 총 445의 콜깍을 가지게되고 어빌리언 메이지의 콜드레지를 깎을 수 있게 됩니다만... 적다보니 이렇게까지 해서 어빌리언 메이지를 블리로 잡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블리,라팅 or 블리,파볼 소서가 맨땅 올라운드에 적합합니다. 오브는 몹다수에게 쓰기에는 데미지가 분산되서 속도가 느립니다. 오브는 단일개체에게 제일 강하죠. 소서는 텔레포트라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이렇게 타협해서 쓸수는 있어요. 올스킬 장비가 모일수록 데미지 약한부분도 계속 개선될거고요. 스킬은 블리20.블리시너지 하나20,콜마1 , 체라20,라팅,20,라마 나머지 이런식으로 하거나 파이어볼트20,파볼20,파마 나머지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88렙 이상이면 얼추 스킬세팅 됩니다. 라팅을 쓰는이유는 체라가 유도형식이라 쓰기편하고 , 잡몹중에 콜드,라팅내성을 동시에 가지는 몹이 적고 슈퍼유니크도 대부분이 콜드,파이어 내성이라 좋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용병도움 없이도 대부분 자력으로 데미지를 넣을수 있습니다. 용병을 앞에 몸빵세우고 블리쿨 사이사이에 라팅이나 체라 섞어서 쓰면 좋아요.
@@user-yw3tt4sx7l 이런 비율로 해보세요. 글고 콜드,라팅인데 오타나신거 같네요. 대충 문맥보고 답변드립니다. 아래건 올스킬 6정도의 맨땅비율이고요. 텔포,스태틱,웜스,프로즌아머는 기본1찍고 기본적으로 블리20,시너지10,콜마10 라팅20 체라20 라마10 하면 스포 딱 나오네요. 88레벨 정도면 찍을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콜마는 결국 장비가 갖춰질수록 줄여나가시는게 사냥용으로는 좋은데요. -100정도 수치가 맞춰지는 17레벨 근처가 나오게끔 하시면 됩니다. 기본 유니크셋에 횃불정도 들면 콜마1찍어도 괜찮게 나올겁니다. 그때 콜마 스포를 블리 시너지로 20주시면 됩니다. 그럼 1인방 기준으로 쓸만한 데미지가 나옵니다. 물론 위에 맨땅장비로도 나쁘지 않고요. 단일딜은 블래스트가 좋고 부가효과는 글래셜이 좋습니다. 한가지 정해서 찍으세요. 저는 블래스트 찍는 편입니다. 파볼을 한다면 콜드에 조금더 찍어줄수 있는데 파어볼트 13.파이어볼20,파마7 이런비중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찍는게 파볼데미지가 더 나옵니다. 1:1 비율보다도요. 이건 올스킬에 따라서 비율이 조금씩 달라지기에 www.diablo1.ru/poleznoe/calculator.php 여기서 직접 찍어보세요. 파볼의 단점은 단일딜은 쌔지만 범위가 작다는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조준을 필요로 하죠. 못쓸정도는 아니지만 제 기준으로 체라가 더 편하더군요. 여유가 되신다면 면죄를 여유있게 구하셔서 둘다 써보시길 바랄게요. 굳이 체라하는 이유는 블리쿨 사이사이에 체라쓰면 블리 덜찍은게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콜파 내성 유니크몹이 많은 디아 특성상 슈퍼유니크 같은거 멀리서 저격할려면 콜라가 유리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블리 쿨사이에 파볼쓰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수 있겠지만 디아에는 파이어이뮨몹이 많습니다. 블리들어가는 몹들중 체력높은몹 대부분이 파이어내성입니다. 이런차이로 라팅을 합니다. 그리고 체라가 피트같은거 돌때 엄청 편할거에요. 파볼은 이리저리 도망치면 여러군데 쏴야하지만 체라는 대충쏴도 알아서 광역으로 지져주거든요.
곧 눈보라로 처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지금도 눈보라로 미세하게 데미지가 들어가긴 하는데 용병의 역할이 더 큽니다 아 그리고 용병으로 잡을 때 팁이 하나 있는데 카운테스가 나오는 방의 문은 매우 좁아서 그 앞으로 순간이동해서 용병을 세우면 1:1만 하게 됩니다 다구리로 용병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가슴아픈 일은 이제 잊으셔도 됩니다
넵 중간과정으로 연기도 괜찮습니다 ㅎㅎ 레벨이 높아지면 용병은 저항력이 자동으로 올라서 후반으로 갈수록 연기는 필요성이 떨어지지만 초반엔 부족한 저항을 챙겨줘서 원소데미지에 확실히 덜 죽을 겁니다ㅎㅎ 어차피 최종은 인내가.. 좋습니다! 그리고 용병의 매찬(매직아이템 획득 확률)은 용병이 막타를 친 몬스터에게만 적용됩니다 내가 친 막타 = 내 매찬 적용 용병이 친 막타 = 내 매찬+용병 매찬 적용
냉기 저항이 100%를 초과해 '냉기 면역'을 획득한 몬스터는 저주나 오라로 다시 저항이 100%아래로 내려와 냉기면역이 풀리기 전에는 저항을 깎는 디버프의 1/5만 적용을 받습니다 오라 저주 콜깍 전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200%의 콜깎을 갖고 있으시다면 냉기면역 몬스터에겐 페널티를 받아 1/5인 -40%만 적용 됩니다 최종적으로 오블리비언 메이지에게 데미지를 주기 위해서는 -400% 이상의 콜깎이 필요한데 제 계산으로는 페널티를 적용한 '콜깎 셋팅'의 최고점이 -89%인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블리비언 메이지는 졸업셋팅이 아니면 잡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졸업급 셋팅이 갖춰져서 -80% 이상의 콜깎이 적용될 수 있는 정도라면 오블리비언 메이지도 잡을 수 있다는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