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네팔에서 온 형제 1부- 7식구의 가장, 아빠의 무거운 어깨_ 

와 저런 며느리가 어디있을까 대단함

눈물 흘리니 가슴이 찢서지네요 ㅠㅠ

며느리님 께서 대단하신것 같아요 애들이 너무이뻐요

힘들게 일하는 아빠, 그 영상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애틋한 마음 한국행을 앞두고 먼저 시집 가족을 생각하는 며느리 아이들도 할아버지 할머니 비행기 표도 생각하는 기특한 마음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가족들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내 감동 돌려내~ 갑자기 아줌마 예뻐요...ㅠㅠㅋㅋㅋㅋ

엄마가 훌륭하세요.. 천사

없는살림이지만 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는 모습들이 아름답네요

너무 슬퍼 ㅠㅠ 행복하게 잘살길 기도해

사람들이 어찌 저라 착한지...

순수한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네요~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가족을 위해 성실히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들이 세상에서 가장 멋져 보이네요.

설거지 심심해서 티비켰다가 이거보고 펑펑움. 첫째 의젓하고 두째 넘 귀엽고 시댁두고가서 걱정된다는 엄마도 넘 착하고 아버지는 정말 최고의 아버지인듯... 돈마니 벌어서 편하게 하고 행복하게 모여 살길..

애기엄마가너무착하시다 진심

우리아빠들도옛날엔이렇게힘들엇고.엄마들도너무불쌍히살았어요ㅠㅠ갑자지우리엄마아버지보고십어요.지금은저세상가셨지만.ㅜㅠㅡㅡㅡ

한국어 교실에서 처음 배우는게 아줌마 예뻐욬ㅋㅋㅋㅋㅋ 빵터졌넼ㅋㅋㅋㅋ 애들은 또 왜이리 진지햌ㅋㅋㅋㅋㅋㅋㅋ

아빠도 고생이지만 엄마가 넘 고생하는듯~ 작은아빠가 빨리 형하고같이 벌어야하겠네요~

애들이 똑똑하다..한번에 잘하네..

형수가 밭일에 빨래까지 다 해주네.. 동생부부 진짜 답없다. 형과 형수가 앞으로도 그런식으로 해주면 동생부부들 자꾸 의지하게 되고, 평생 장남은 가족과 떨어져서 살아야 할 듯.. ㅠㅠ

ㅠㅠ😭😢😥😭😢

사장님 멋있어요....

ㅜ ㅜ 힘내세요 아빠

에휴 .. 아빠 혼자 힘들면 가족이 다 밥먹을 수 있다는 말에 가슴이 미어지네.. 제발 동생 부부네 정신 좀 차리고 일자리 찾아 성실히 일 좀 해라..

아씨..눙물이..ㅠㅠ 아기들 너무 착하고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 배우는대 동생 웃기네요.

아줌마예뻐요ㅋㅋㅋㄱㄱㄱㅋ ㅋㄱㅋ

요즘 너무 잘보고있네요..연달아서 보느라 새벽네시까지..눈물나서 눈이 팅팅

시동생 모하니? 힘든 밭일 형수한테 시키지말고 해야지 참~~철딱서니ㅠ 아내분 현명하시고 착하시네 큰아들도 속이꽉찼고ᆢ 백수 시동생이 문제다

강우망우수퍼요(김해가고싶어요)ㅋㅋ

이 프로를 보면서 저역시 많이 눈물을 흘리면서 보고있습니다.세계적으로 부모형제 처.자식.간 삶은 똑같은 생활방식 이네요! 참 좋은 EBs 방송 감사하네요! 국위선양 하는 방송입니다. 많이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양심이있으면 진짜 동생부부는 일단 독립해나가라 ㅡㅡ

이 프로 예전부터 너무 좋은데 ㅠㅠ 방송을 위해서 아기들이 아빠 찾아가는 여정이 너무 힘들어서 안타깝네요... 뭐 안산이나 이런데는 인천에서 대중교통을 통해서 찾아간다지만 김해같은 경우는 네팔-김해 노선도 있어서 김해에 있는 공단까지는 공항에서 20분도 안걸리는데;;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 네팔에서 온 형제 1부-7식구의 가장, 아빠의 무거운 어깨, 3부가 끝인가요? 좋은 프로네요~ 감동적 입니다..!!

아줌마건강하고힘내세요😭

엄마 조금은 이기적이어도되요 저집 식구들은 고생좀해야할듯 특히 둘째내외 정말 나쁘네요

컨테이너에서 자다니 정말 미안하고 챙피하네

저 동생네는 진짜.답도없다 임신해서 허리가아파요 몸이 부어요 그렇죠 힘들죠 그렇다고 저렇게 지내면 되나... 그 시동생은 진짜 꼴값입니다

엄마쪽이 훨씬 힘들게 일하는구만

시동생ㅡ뭐하냐!! 쪽팔리지 않나!!

주인공 남자 귀가 부처님 귀같앙

시동생은 머하는건지 에휴 버는사람 따로 쓰는 사람따로네요.

동생 놈아 너네 집 돈은 니가 벌어라..형 고생하는거 봤으면..생이별을 하고 저리 고생하는데..이 프로 많이도 봤고.. 몰아봤는데..첨 열받네..

따로살지.손아래.동서도있구만.혼자.다일하시내

외국인 노동자라고해서 차별 안해주셧으면 ᆢ 왜 맨마지막 정리하고 갑니까?

근데 역시 북한 쪽은 아예 표시가 안되있네 ㅋㅋㅋㅋㅋ 하긴 거긴 네팔보다 더 가난할테니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할 말이 없네요. 무었이 고맙고 무었이 감사한것인지? 그리고 외주라면 편집의 방향에 꼭 아이들 또는 가족과의 소소한 갈등을 넣어서 무었을 바라는 건지? 한두편만 했으면 좋을듯 계속이어지는 편집에 슬슬 짜증이 납니다. 참고 바랍니다. 다큐는 다큐 다워야지요... 편집에 의도가 들어있다면 예능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