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경쟁전 스타드롭에서 스킨이 뜰 확률은 10%다. 그러므로 10개를 까면 하나는 나온다. 그런데도 계말계는 3시즌 연속으로 다이아 2까지 갔는데, 총 계산을 하면 한 시즌당 8개, 즉 총 합하면 24개의 경쟁전 스타드롭을 깠고, 확률대로 2~3개의 스킨이 나오는 것이 맞다. 하지만 정작 계말계가 뜬 스킨은 코브라 롤라 단 하나, 즉 "확률 조작"이라는 근거다. 심지어 주변에선 글리치 래리로리를 가지고 있는 유저가 매우 많고, 게임을 돌려봐도 경쟁전 스타드롭에서 나오는 스킨이 매우 많다. 또한 트로피가 2만점인 계말계의 친형도 이와 같으며, 트로피가 2만점인 또 다른 지인도 비슷한 상황인것을 보니 2만점대 유저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물론 이런 근거 하나만으론 매우 부족하다. 그러므로 다른 근거를 대보자. 지난 2024년 1월에 시작한 이벤트, "100 스타드롭 이벤트"는 스타드롭 중에서 가장 좋지 않은 "희귀스타드롭"을 모든 유저가 일정 횟수를 넘게 뽑았을 시, 스타드롭 100개를 무료로 뿌려주는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벤트가 시작한 동시에 그렇게 잘 나오던 희귀 스타드롭은 나오지 않고 오히려 초희귀 스타드롭이 더 많이 나오며, 이는 나 계말계와 전 세계의 90% 이상의 유저가 체감이 되는 일이였다. 그러므로 슈퍼셀은 초희귀 스타드롭의 확률과 희귀 스타드롭의 확률을 바꿔놓은게 확실하며, 이 댓글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 이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