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하나로 달라지는 결과물 

진짜 골익레나올때 웅장했는데 지금 래퀴엠은...

느비예트 무기 주고 특제요리가 없어서 기본 치확만 올려주고 굴려봤는데 운이 좋게 증발이 잘 터져줬네요 ㅎㅎ 낭만의 그림자 코코미!

옛날 레퀴엠은 간지 나지만 요즘 레퀴엠은 잡혀갈거 같다

3:14 진짜 손잡긴 했어ㅋㅋㅋㅋ

6:00 편집 미스 났다 대왕사마

5:49 냥이 : 집사의 마음을 공격하겠다냥!!

6:12 레퀴엠하니까 왜 사퍼 생각났냐 시부럴.....

5:08 여왕님인데 오른쪽 구석에 함정(남자)이 있네 ㅋㅋㅋ

4:07 행추 아니고 뒤에 앉아있는 npc가 주인입니다

뭔가 아무리 심각한 버그라도 타르탈리아 면은 아 그럴만하지 라고생각함

6:24 우이 본인 왈 "일본 망햇다 했더니 한국도 망했어"

1:05 이번비경 치뎀 70증가여도.. 저건 괴물이다…

4:33 ㄹㅇ루다가 나 볼더링이랑 달리기랑 케틀벨 조지는데 엉덩이에 근육생겨서 놀람

푹 주무세요 대왕님...

0:45 라이오슬리 고양이 아닌데

나는 몬드의 명예기사 남행자 비상식량이자 여행 파트너인 페이몬과 티바트에 놀러갔다 검은 양복을 입은 수상한 사람들의 거래현장을 목격했다. 거래에 집중한 나머지 또다른 한패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심연왕자가 되어 있었다.

7:16 제가 행복하네요 (풀썩)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이제 매일 2영상 올려주세요

???:타르탈리아가 왜 땅에 묻혀있나요? ???:타르탈이아 이여서 묻혔습니다

3:31 여기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려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ㅋ

7:21 참고로 저 행동때문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시상식후 벌금을 때려맞았다

2:13 시그윈ㅋㅋㄲ

6:57 사실 폰타인 거리에서 물건 사는게 아니라 땅에 박혀서 꽃이 된거였구나..

저거 몬드의 메이드복 저거 첸 주인 행추가 아니라 바로 옆에 휘소 라는 NPC 일텐데

0:40 카베가 아니라 라슬인데

썸넬 페이몬 왜저러는데 ㅋㅋㅋㅋㅋㅋ

"손 잡는" 손 잡았다고요. 악수하면 손 잡은거지. (?)

아냐 날두형 우리형이라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그래도 우리 한반두형은 월드컵에서 해명하고 갔지 ㅋㅋㅋ

레퀴엠 노래가 가사모르고 보면 찰지긴함

여기서 에밀신이라고 불리던 인간이 나오네

3:51 오라오라 : 죠죠 무다무다 : DIO 죠죠들은 무다하지 않아효 차라리 야레야레 다제가 나오는게,,,,

나의 레퀴엠은 아직... 크흡

pv... 운빨입니다.... 방랑자는 고봉치치 주던데....

레퀴엠 ....엑시즈 레퀴엠 도라곤

3:37 ^V^ 5:49 ♥V♥

ㅠ

하 나 탈탈이는 매순간 강해진다고(개그쪽으로)

도련님 바로 옆에 있는 쟤 아녜요?

아 타르탈리아 탈옥하다 박혀버림

오///

소 일본어로한후에 원소전투스킬에서 “무다다”라고 합니다^^ 한국어:소용없어

코코미 치확 -만 없으면 자힐 딜러 겹치네ㅋㅋㅋ

레퀴엠이 레.퀴.엠.다. 하는 거 듣고싶다ㅋㅋ

종하

맞다 저도 느비요뜨가 나왔는데..

바병푸ㅠㅠㅠㅠㅠㅠ

오

자존감이 떨어진 허접이

진정한 힐러는 아군이 다치기 전에 적을 모두 죽이는 것. 그것이 진정한 힐러다!

ㅋㅋㅋㅋㅋ

라이오슬리 신의 눈 끼고 대회장 나가네ㄷㄷ

드라마도 그렇고 중국여자들 취향이 남자동성 인 듯..

이 세계는 망했어 레퀴엠도 저런데...

그래서 호요버스 수간호사는 언제? 샤를로트는? 클로린드는? 텟페이(?)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