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보네요 다음 씨름판에선 직관 하고 싶은데요.....그렇게 되길 바래요 훌융한 씨름 선수네요 박진감 넘쳐요....태혁 선수 별로 근육도 없어보이는데 실물 한번 보고 싶네요 보게되면 싸인 해주실거죠...씨름 사랑해요....김기수선수도 장사재도전에 ...화이팅 소고기 사줄게요
슬프네요.. 코로나 19 사태 이전에 씨름의 희열에서 만나서 너무나 정겨웠던 선수들인데.. 결국 씨름의 희열 피날레도 씁쓰름하게 끝났고.. 지금 씨름판도 너무나 썰렁하고..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꼭 돌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꼭 그래야만 합니다.. 임태혁선수.. 김기수 선수... 다시 볼 수 있어 너무나 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