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메모 1. 울산바위 촬영휴게소 / 주차장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93-15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휴게소이고요. 영상에 나오는 카페는 ‘더엠브로시아’라는 카페입니다. 카페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115입니다. 2. 금강산 신선대 (성인대) / 주차장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471-47 위 주소는 금강산 화암사 주차장이고요. 여기 주차하시고 산책로로 15분 정도 오르면 수바위에 오를 수 있고 수바위에서 30분 정도 오르면 금강산 신선대에 오를 수 있습니다. 30분 등산이 불편하시더라도 꼭 올라가 보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절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3. 송지호관망타워 / 주차장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동해대로 6021 바다와 호수 뷰가 일품인 전망대입니다. 4층에 작은 카페가 있는데,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하기 좋았습니다. 4. 능파대 / 주차장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괘진길 76 아름다운 바다와 파도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기 가보세요. 능파대 위에서 파도 소리 듣기 너무 좋습니다. 바로 옆 백도해수욕장도 너무 예쁘답니다. 갈매기들의 군무도 가끔 보실 수 있어요 ^^ 00:00 인트로 01:08 미시령 일대 03:23 금강산 신선대 가는 길 05:36 금강산 신선대 능선 08:08 송지호 관망타워 10:07 능파대 12:00 백도해수욕장
가을이 깊어가면서 하늘빛은 더욱 파랗게 짙어가고 소소히 부는 바람은 낙엽 타는 냄새를 머금고 있습니다. [기행채널]에서 인사드립니다. 노란 은행잎들이 겹겹이 도로에 쌓인 채 노란 길을 만들고 있는 가을입니다. 온갖 곡식을 추수하며 풍성한 가을을 누리는 10월의 모습은 일년 중 가장 행복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머물며 아름답고 정성스러운 영상 풀청하며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
언제나 안녕~인사가 넘 정겹습니다~오늘 중간고사 시험치고 맥주한캔 즐기면서 영상을 보니 확트인 산과 바다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지난주와 이번주 엄마 간병에 주안고사까지 겹쳐 넘고단했는지 눈이 달달 떨렸어요 이럴때 킴스님의 영상이 스트레스 확~날려주네요 고성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언제나 최고의 힐링영상 멋집니다~더 살빠진모습~슬림하니 보기좋아요 굿굿✌️✌️
생일 축하드립니다 킴스트레블님의 영상을 보면 우리나라 이렇개 아름다운 곳이 많구나에 한번 놀라고 이 아름다운 풍경을 더 아름답게 담아내는 영상과 노력에 감탄을 한번 더 하게 됩니다 첫 장면을 볼때 외국에 다녀오셔서 담은 영상인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은 전과 다른 느낌의 풍경을 담아 낸 것 같습니다 늘 배우는 자제로 풀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먼저 삼척 소개영상보고 알려주신 코스대로 다 돌아보았는데 이게 하루에 다 돼더라구요 너무 좋았었는데 이번 일욜에 남편과 알려주신 코스대로 고성으로 출발 하려고 합니다 단풍도보고 달달한 커피도 한잔하고 오려구요 두다리 성할때 부지런히 다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송지호 관망타워, 백도 해수욕장은 2년전에 가 봤습니다. 사실 여기 미시령 가는 길은 제가 한달에 한번 강원도 바다 여행 갈 때 항상 지나가는 길입니다. 미시령 터널을 통과하지 않고 아예 미시령 옛길로 들어서 극한의 와인딩 코스를 제 차로 질주해 나갑니다 항상 강원도 가는 날은 평일 쉬는 날 금요일 아침 5시 집 용인에서 일어나 출발합니다. 고속도로 안 타고 오로지 44번 국도 타고 가는 데 중간에 휴게소 들러 간단히 아침 먹고 미시령 산길에 올 쯤이면 아침 9시 이전에 도착합니다. 그 시간대에는 주말만 차가 있을 뿐 평일에 속초 방향은 아예 차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니 앞차 신경쓰지 않고 산 경치 보면서 달릴 수 있죠. 미시령 산길 넘어서 고성으로 갈지 양양, 강릉으로 갈지는 네비에 미리 저장해둔 행선지로 달려갑니다. 바다가 보이는 그곳을 달려가면 진짜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사람 많은 주말이 아닌 한가한 평일에는 마음 편히 사진 찍기도 너무나 좋습니다. 계속되는 강원도 바다 여행 시리즈 제가 여행 간 코스와 많이 겹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오랜만에 보네요 능파대에 있는 해골바위에 대한 설명이 없네요 수우도에 있는 해골바위 타포니 형상인데 이걸 설명 안하고 그냥 넘어가네요..역사학적으로나 관광적으로나 중요한 건데,,여행작가라면 시간에 쫒기는 영상이 아닌 어? 이런것도있네 하고 놀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세세히 풀어줘야 하지 않을까요?본인생일이 중요해요?고성군이 의뢰한 관광지 포인트 설명이 필요해요??난 고성군에 이런대가 없는줄 알었네요,,얼마전 사량도에 가서도 수우도에서 해골바위을 못보고와 아쉬웠는데 오늘 영상에서 보니 너무 좋았는데 아무설명도 없이 넘어가 정말 아쉬웠습니다,,킴스여행작가님 경상도 사람치곤 친근감이 좋아서 오랜시간 댓글달고 응원했는데 갈수록 매너리즘에 빠지는건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