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가족을 통제하여 안정을 얻는 서정희 원인은 32년간 당해온 전남편의 가스라이팅 때문? 이렇게까지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금쪽상담소 #서정희 #가스라이팅 #이혼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근데 딸 동주는 원하지 않아요. 서정희씨 원하는대로 해야 스스로 맘이 편한거예요. 자식이 원치 않아도 신경쓰지 않아요. 본인도 자식을 통제하고 있어요. 딸 동주씨는 그런 엄마밑에 자랐으니 본인을 위해 정신적 탯쥴을 잘라야 해요 서정희씨는 본인삶을 살고 동주씨는 동주씨 삶을 사세요! 나이가 들면 끊어야 합니다. 이래서 부모가 무서운 겁니다
부모는 축복입니다. 안좋은 부모일지라도 자녀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서 할도리 해야 하는.. 그러면 잘되는 일이 있을겁니다. 부모의 연을 끊어라 나이들면 무서운거다 생각하기때문에 댁의 자녀는 당신을 멀리하고 싫어하고 귀잖아 할것같네요 부메랑~~이되어 돌아올 듯. 그리고. 부모에게 돈 받아 탈 생각하지 말고 그런것에나 정신줄 탯줄끊고 사세요. 왜 안 해줬니 그러지 말고.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서세원 서정희 부부라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였는데 롸? 저렇게 아름다운분이 왜 저렇게 야수?같은 남자와 일단 외모조합부터 너무 이상했고 서정희님 서세원의 손에 이끌려 등장을 하는게 시선은 계속 아래로 가 있고 행동이 너무나 부자연스러워서 보면서 계속 불편했었다.. 티비로도 그런게 느껴지는데.. 그 시절에 사회생활 많이 해보지 않은 이제 막 시작하려는 순진한 먹잇감을 서세원이 잘 낚아챘다는 생각밖에.. 하아...
서정희 진짜 아까운 사람이다 전문인으로 재능이 충분했었는데 인간 잘못만나 인생을 너무 힘들게 살아온 서정희씨 이젠 행복했으면 합니다 신앙이 있으시다니 사회에 좋은영향력을 펼칠수있는 귀감이되는 인격체로 발전하는 모습보고싶어요 이제 전남편 잊으세요 본인의삶이 더 소중한겁니다 행복하시길 기도드려염🙏
서정희 가스라이팅 당한거 맞겠지만ᆢ난 그 보다 서정희의 열등감이 큰 작용을 한 것 같다 기본적으로 자기식대로 해야하고 자기가 남들보다 우월하고 싶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많은 물건을 비싸보이게 이쁘게 세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내가 주인공이 되고 싶은 심리가 강하다 자식교육. 남편성공. 공간 인테리어. 옷 패션ᆢ 모든것이 내가 가장 잘나고 싶은 욕심에서 비롯되고 그걸 내려놓을 여유와 배짱이 없는것 의존적이면서 예민한 성정은 남편의 경제적 정신적 지배력을 원하면서도 타인에게서 본인의 장점인 부분인 인테리어 패션 음식 이런 분야에선 지배력을 행사하고 싶어함 ᆢ 그 내면을 잘 살펴보면 잘나고 뛰어나 타인속에서 돋보이고 싶은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않고 열등감으로 갇힐때ᆢ 남편의 가스라이팅도 사랑이라 착각해야 내가 덜 불쌍하고 행복한 여자가 되는거임 마찬가지로 자식교육도 공간에 대한 사랑도 모두 타인의 시선에서 우위에 서고 싶은 유아적이고 좁은 욕망에서 기인한다고 본다
한 사람의 인생을 어느 누가 감히 평가할 수 있을까요 그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보지 않았기에 누구의 인생을 평가한다는 건 옳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방송을 시청하고 느낀 점은 서정희 선생님께서 타인의 시선에 자유로워ㆍ지셨으면 합니다 지나친 완벽함은 나를 힘들게 하고 정신적으로 병들게 합니다 스스로 옭아맨 완벽함의 틀을 조금씩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 아픈 과거 상처 쉽지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기억에서 밀어내 버리시고 남은 삶 웃으시며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서세원이 사랑을 하기는 하니까 결혼했겠지. 그 방식이 변질되고 악행이 되었다해도. 그리고 성인이 아닌가. 얼마전 사망한 애들아빠를 이렇게 또 나쁘게 리마인드를 해야 하나싶다. 그래도 재산으로 편하게 살지 않았나. 이혼을 해도 재산분할이 되는데 왜 이혼을 안하고. 서세원이 집에서 감금하고 그런건 아니잖나. 예전에 거짓말 한 거 하나 들통이 났잖아요. 비행기 한번 안 타보게 해주었다고. 나중에 가족끼리 해외여행 여기저기 잔뜩 사진 찍은 거 나오고 그 기억이 나네요. 그 영상 사건은 15년전 일 아닌가요. 죽은자 남탓을 하기보다는 내 탓도 어느정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광훈 목사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서정희씨 전광훈 목사 믿고 그 교회에서 열심히 활동한다는 거 듣고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방송 보면서 서정희씨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박사님과 계속 상담을 받길 진심으로 권하고 싶어요. 서세원이 얼마나 악한 사람이었는지 상상하지 못할정도네요. 한 사람을 저렇게 철저하게 유린하고 가스라이팅을 해서 이단 교주보다 더 악랄하네요. 서정희 씨 환갑이 넘어섰지만 이제부터 인생 2막이라 생각하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살길 바랍니다.
어려운 형편에서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명문대 4년 전액장학생으로 가는 사람들이 있던 시대입니다. 과외아르바이트도 가능했구요. 고졸이라 마음만 먹으면 야간대, 방송대, 사이버대등 얼마든지 갈수 있었죠. 물까지 에비앙 먹을 정도로 사치스럽고 명품만 밝히면서 동네 세탁소의 수선비가 아까워 쿠키 구운거 예쁘게 포장하여 미소지으며 가격을 후려치던 여자입니다. 본인이 고생했으면 주변사람도 둘러볼줄 알아야지 돈잘 버는 남편을 두고도 콩나물가격까지 깎는다면 인간도 아니죠.
서세원 덕에 잘 먹고 잘 산게 크고 현재 서정희씨를 있게 한 것도 서세원 덕이 큰데, 그리고 분명 행복한 시절도 있었는데, 결국 고인이 된 서세원을 결과적으로 다시 이용해 방송하고 있는게 역시나 끝가지 피해자 드립으로 먹고 사는건가 싶다.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서정희씨는 굉장히 무식하고 무개념인게 있음. 그래서 본인도 열등감이 있고 반대로 사람들이 나보고 이영애보다 더 예쁘다고 한다는 우월감도 있고, 그 사이 갭을 메우려고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걸 찾아 집착하고 그걸 자랑함으로 자신을 내세우는 반복된 행태. 얼마나 산다고 문제의 실체를 가리고 시간 낭비하고 있는지. ㅡ 저 사람은 안변할거임. 옳은 소리를 받아 들일 정도로 착하지가 않고 나르시시즘이 너무 강하고.
모든 욕심이 넘 많아요! 부족하게 살았다는 환경이 많이 티가 날정도로요! 살림도 구두도 악세사리도 조금만 사면 진열도 정리도 조금만해도 되요 완벽하지 않아도 되요! 욕심 내려놓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요! 집착과 욕심이 몸을 병들게 하는듯해요 사고 모으고 정리하기 보다는 나누고 봉사하고~ 마음과 몸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질꺼에요!주위의 사람들도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