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과 멋 다 챙기는 부츠계의 살로몬, 마술같은 브랜드 블런드스톤 ☁️ 

맞아요! 저도 이미 하나 더 사려고 타이밍 보고 있어요 ㅋㅋㅋ

@@NYC 구독하고 갑니다~ 한족 더 들이시면 리뷰 부탁드려요 ^^

네! 구독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더 존버 할게요! ㅋㅋㅋ

그니깐요! 40년만에 찾았네요 ㅋㅋㅋ

감기에 걸려 답장이 늦었어요 ㅠ 여기에 사람들이 입는거 보면 바지 기장이 부츠끝을 살짝 덮을 정도로 입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보기에도 이뻐 보이고요. 단 바지 통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일반 바지통이면 괜찮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좀 통이 큰 바지를 좋아해서 기장이 길게 입어요.

맞아요. 이거 물건입니다 ㅋㅋㅋ

네 저도 이 신발 만나고 직립보행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Trader Joe’s 마켓에서 파는 백이애요 ㅋ

@@NYC 이쁘네요ㅎ

A.P.C. Sailor Jeans 라는 모델입니다 ㅎㅎㅎ

그런가 보네요 ㅜ 한국공홈에도 All Terrain low는 있는거 보니까 조금 있으면 정식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맞아요! 저도 이제 생활 속으로 녹여 보려고요 ㅋㅋㅋ

저는 옷 잘 모르지만 궁금해서 남겨봅니다..

기본적으로는 그럴거라고 생각이 돼요. 근데 블런드스톤만의 실루엣이 (일반 첼시 부츠보다 살짝 더 두툼한) 통이 좀 있는 바지 핏을 더 잘 살려주는거 같아요. ㅎㅎ 별거 아니지만 또 이런 작은 차이가 디테일을 잡아 준다고 느껴지는건 기분탓 일지도 모르겠죠? ㅋㅋㅋ

@@NYC 답변 감사합니다

저점에서 아주 잘 들어가셨네요 ㅎㅎㅎ

감사해요! 더 많은 서포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