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부릅니다. 하지만 노래 가사와 감정이 조금 다르게 느껴져요. 널 기다리다 혼자 생각했어 이부분을 표현 하자면 애절하게 표현 해야 된다면 이 영상은 감정이 없고 단백하게 표현한 느낌 같습니다. 보통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극대화 하기위해 노래를 듣는다면 이 영상 노래는 조금 아쉽네요.
목소리에만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수연님 표정에도, 기타의 선율에도 감정이 담겨있어요~ 노래 부르신 수연님이나 난초도사님은 단백하다고 표현하셨지만 제가 들을 때, 볼 땐 감정이 느껴졌거든요 글쎄 수연님이 정말 감정을 담아서 불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ㅎㅎ 아무튼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들려서 이 노래를 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