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조용기 목사님처럼 예수님과 성경에 충실한 설교가 찾기가 힘듭니다. 많은 설교들이 주의를 분산시키는 불필요하거나 도움이 되지않는 세상이야기들, 마치 자신이 유학파라는 것을 잊어버릴까봐인지 반복되는 유학시 일화들, 인문한 강의인지 철학의 산책인지 혼동스러운 내용일 때가 많습니다 또록또록한 발음, 분명한 메세지, 반드시 도움이 되는 외국 목사님들의 책과 삶을 예시하시기도 하고 부드러우나 단호하고 맑은 목소리를 찾아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듣게 됩니다.
존경합니다..이미 돌아 가셔서.지상에서 살고 계시지 않았는데.죄많은 저에게.하나님께 더욱 가까이.가도록.인도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주여..기도로.하나남의 능력을 덧입혀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저를 도우사.성령을 체험케 하소서.아멘. 조목사님.사랑합니다. 체험을 하게해 주셔서 더욱 기도로 힘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