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는 나의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음부의 권세을 이미 파하신 부활의 능력과 힘을 의지하여 승리하는 하루, 힘찬 그리스도의 승리 삶을 주님께서 허락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사단의 유혹과 시험에서 싸워 승리하고 하나님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길 기도합니다. 저의 연약함에 핑계하지않고 주의 능력과 위대함을 바라봅니다. 저를 바라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질이, 우울이지만, 능력의 주님을 바라보면 나는 오늘도 승리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베드로고백, 라함의 믿음으로 허락하신 오늘을 감당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이 멋진 하루를 예수님을 붙들고 살게하소서. 아멘. 리 삶을
사모님의 모든 강의가 나를 향한 강의같아서 찔림이 많아요^^ 환란가운데 성령은사 너무 사모하게 되어 기도를 검색하다가 들어왔고 매일 하루종일 사모님영상 들으며 일하고 있어요 걱정 근심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면 사모님강의 듣고 이기려고 계속 듣고있어요 그러다 한끼 금식하는중이고 방언통변 방언찬양 사모하고 기도하다가 방언선물 받았습니다 넘 감사해요 어젠 퇴근하고 운전하며 기도원 갈때까지 차안에서 방언이 나와 계속 기도했어요 사모님말씀대로 은혜 받은후 마귀가 틈타요~~ 어릴적 수련회서 은혜 받고 옴 꼭 마귀가 틈타더라구요 방금도.... 다시 성령님 은혜 구하며 승리해보려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저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되려합니다~^^♡
맞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신앙이 성장합니다. 그 사람이 없으면 다른 사람을 들어서 주님이 허용하시고 신앙을 성장시킵니다. 그래서 나를 힘들게 하면 그것이 내 탓으로 회개할 때, 진짜 내가 잘못했다는 걸 하나님이 알게 해주셨어요. 그러면서 신앙이 성장합니다. 할렐루야
고난!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고백할 날을 바라봅니다. 나를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실려고 남편을 들어 쓰실때 힘들어서 잠깐 피난도 가고했었지만. 결국은 나 자신이 변화되어야지 자신이 평안해진다는것을 이제야 조금 깨닫게 됩니다. 사모님의 기도학교가 저에게 큰 각성을 주셔서 작정금식기도를 하게 하시고 교회와 저의 가정에 생각지도 못한 크나큰 복을 계속 쏫아 부어 주시네요. 나의 기도보다 더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우리사모님!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약사님 안녕하세요? 약사님께서 바쁘신데 불구하고 제게 답글 달아주신 일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사랑인지 느끼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교회없이 유랑하고 악에게 지고 있음을 자각하고 기도중이다가 요즘 직장일도 힘들고 임용고시 4수생으로 지친 상황이다가 요즘 도피하고 싶은 마음인지 드라마 관심도 없다가 '드라마 우영우'에 빠져서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게 되었어요. 기회가 되시는 때에 드라마. 혹은 생활 속에서 그냥 떠내려가는 사람들을 위해 깨우침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직장에서 보면 기독교인들이 신우회도 하는 모습 보지만 제가 본 직장에서의 신앙인들보면 하나같이 1.뭐 먹지? 그거 맛있지? 2.그 사람 왜 저래? , 맘에 안들어. 3.뉴스 봤어? 4.드라마 봤어? 5내 아이들 학원 어디보내지? 성적 어떻게 올리지? 신앙적인 내용에 대해 대화하는거는 본 적이 없네요. 신우회 들어가고 싶어도 대화내용보면 전혀 마음이 안갑니다. 생활의 유혹에 빠진 줄도 모르는 신앙인들을 위한 말씀도 언젠가 부탁드립니다. 핑계대지 않고 신앙생활 하고 싶습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야 하는 그리스도인은 그런 고민이 늘 있지요. 대학생 시절 특히 고민이 깊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세상에 들어가서 그들 속에 빛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드라마 이야기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식당 이야기도 할 수 있어요.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려는 노력이 이어집니다. 신우회에는 들어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분들이 그래도 좋은 사람들일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요. 교회도 세상 이야기 합니다. 다 나쁜 건 아니니까 골드버드님 같이 지혜로운 분이 그 가운데서 소금이 되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