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강의를 듣다가 아주 오래 전에 하나님의 음성들었던 것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목회 초창기에 교회를 위해 우리 부부가 너무 많이 싸웠는데 마음에는 주의 일이 더 잘되기를 위해 많이 의견 충돌이 많았어요 그런데 기도 하다가 갑자기 “너 누구 위해 싸우냐” 하시더라고요 그때 부터 아무리 좋은 뜻이라고 내려놓고 그 말씀에 내려놓고 싸울 때마다 생각을 했네요^^
때로는 십자가의 길로 가시는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셨듯이 노동의 기도로, 때로는 영광의 부활의 예수님을 조금이나마 맛보듯 찬미의 노래로... 이 땅에서 희미하게 거울로 보는 주님도 때로는 가슴이 벅찬데 주님을 맞대고 직접 뵙는 그날엔 얼마나 더 감격스러울까요.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그날을 기대하며 이 땅에서 부활의 신앙으로 살게 하소서. 🙏
사모님 너무 은혜 받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성령님께서 저를 "내 사랑하는자여~" 하고 부르셨어요 난 그때 다른 사람들은 누구누구야 하고 이름을 부르신다던데? 하고 이상하게 생각 했어요 오히려 조금은 불 만 이였어요 오늘 정말 깨닿습니다 감사 하신 하나님~ 어느날 부터 우연히 이강의듣고 많이 깨닿고 공감하기도 합니다 은혜 받습니다 김사합니다
@솔바람 우리의 부끄러운 부분을 깨닫게 하시는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수술해서 고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한것처럼 우리의 죄를 먼저 드러내어 주셔서 하나님과 막혔던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방법입니다. 😊 마음이 무겁고 께름칙한 상태로만 두지 마시고 하나님께 고백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달라고 기도하세요. 요한1서 1장 9절을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셔서(우리가 신실해서가 아니라)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라" 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것을 믿는 행위를 "의롭다"고 여겨주십니다. 마귀는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을 통해 죄책감만 불러 일으키지만 하나님은 항상 생명을 주시려는 의도를 갖고 계시기에 믿고 신뢰해 드려도 좋을분이세요. 초신자라고 하시니 앞으로의 믿음 생활에 좋은 만남들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잠시 기도 드립니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세요. 🤗
사모님 안녕하세요 ~♡ 사모님 음성은 얼마나 은혜스러운 너무 감사합니다 기도의 방향과 체험들을 가르쳐 주셔서 성령님의 임재 있으셨음을 알게됩니다 방언 기도중에 냉기 있던 손이 뜨거운 느낌이 항상 있어요 남들이 제 손을 만지면 따뜻하다고 말해요 때때로 성령님이 임재하셔서 저의 손에 계신것처럼 느끼며 감사하며 지내고 있어요 사모님은 분별을 잘 하시니까 저의 상태를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들어보는데 앞으로 계속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ㅡ 영가를 하시는거죠 영으로 노래하는 너무 아름다운ㅡ 저도 육십중반인데 이십년전에 방언에 곡을 주셔서 그리고 때에따라 곡을 바꾸며 찬양하게 하셔서 삶의 질을 높여주시네요 어서 하늘에가고싶은 마음뿐입니다 세상 소망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하나님이 저를 뭐라 부르시는지 궁금해서 기도중 여쭤봤어요 제 이름은 제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인지 불분명했는데 그럼 제 남편은 뭐라고 부르세요?라고 묻는 순간 번개같이 '반석같은 자'라고 하셨어요ㅜ 그때 새벽기도중이었고 남편은 제 앞에서 기도하는 중이었거든요 아멘. 할렐루야.. 사모님 기도강의를 통해 기도가 깊어지고 성령님과 깊은 교제를 나눕니다.. 감사해요 다음엔 제 이름도 꼭 다시 듣고 싶어요.. 제가 확실치않게 들은 이름은 '나를 찬양하는 자'였는데.. 꼭 다시 분명히 불러주시길 소망합니다!
1시간씩 매일 기도하는데 마음이없이 기도할수 없는것같습니다 2시간씩 방언으로 기도 쉽게 한다는 사람을보면 겂이난다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꾸준히 하지 않을것입니다 저도 기도많이 한다는 매일 2시간씩 기도한다는데 삶이 엉망인 사람들을보고 이상했습니다 2시간씩 기도하는데 저럴수가 없는데 뭐지? 그런데 실제로 매일 새벽기도나와서 오래도록 기도하는것같았습니다 진짜 가까이 그들과 지내보면서 거짓말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몇번 그렇게 기도한적이 있었던거였더군요 그리고 30분 중언부언하는 기도해놓고는 자기는 2시간씩 한다고 믿고 있더라구요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진짜 1시간씩 매일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마음없이 할수 없습니다 그 자체가 생명을 건 사람이며 결론이 난 사람일수밖에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자기기도시간을 점검해보고 내용도 점검해보는 앙케이트조사를 주기적으로 교회에서 해보심 좋을듯합니다 스스로 속이지만 않으면 거짓이 드러나기만하면 진짜가 시작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모님. 얼마전에 이 유투브를 알게되어 많은 은혜를 깨달아가고 있어요. 혼자 골방에서 방언기도를 하는편인데 이상할때가 있었는데 누구에게도 물어볼곳이 없었어요. 가끔 방언기도에 집중하다보면 사모님의 말씀처럼 음의 높낮이가 있는 길게 쭉 쭉 늘어지는 방언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이상해서 잠시 멈추다 다시 방언을 하려하면 또 음의 높낮이가 있는..마치 음정이 붙은 소리로 나오는데요.. 방언찬양은 들었을때 아름다운 소리라고 지식적으로 보아서 알고있는데 제가 한것은 판소리 같았기도 하고..전혀 아름다운 음조가 아니어서 이게 무엇일까 주님께 묻고는 했었거든요. 때로는 랩처럼 빠르고 비트가 있는? 것처럼 음이 붙어있게 나오기도하고 듣기에 찬양같지 않게 좋지는 않았지만 당시 방언으로 그렇게 할때 저는 마음에서는 집중하며 기도하는 중이었었습니다. 이것도 혹시 방언찬양일까요? 방언찬양도 시작과 성장. 그리고 누구나 들어도 아름답게들리게 되는 성숙의 과정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물어볼 곳이 없습니다.ㅠㅠ
기도 학교 통해 성령님 께서 기적을 베푸 셨습니다. 68세에 이런 영적 체험케 하셔서 나눔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신 하나님 나의 길을 알려 주세요~!!! 나에게도 새 이름 주세요. 나이는 숫자 이지요?? 하고 엎드려 기도 했는데 갑자기 "뿔라 뿔라" 두번 말씀 하셨 습니다. 신기 했어요. 성경 에서 이사야 62장 1절 ~12절에 말씀해 주셨어요. 헵시바가 나의 새이름 이였어요.하나님께서 나를 기뻐 하신다는것이 가장 큰 선물 이였습니다^^ 이보다 더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감사해요 하나님 나의 아버지 뿔라는 그땅에서 살고
진정주사모님도 많이 우시는 분이십니다 우는것을 비하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더 깊이 많이 울어라는 말인것같습니다 슬쩍 울어놓고 만족하지 말라는 말씀인것같습니다 눈물에도 종류가 있으니까요 눈물은 너무나 귀한것입니다 절대 눈물을 비하하시는 말씀은 아닙니다 실컷 우세요 많이 우세요 진짜로 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