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듣는순간 막 가슴이 뛰었어요. 저도 신앙생활하면서 오랜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는것이 좀 막연할때가 많았어요. 한번 받은 구원에 대한 감격은 저절로 날마다 뜨겁게 달궈지는게 아니다보니... 인생의 고난은 정말 우리에게 하나님을 깊이 체험케 하는 축복임을 깨닫고나서야 진정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것이 무엇인지를 배웠습니다. 감히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엄청난 특권인지 감사하기만 합니다. 때로는 섭섭한 일로 시험들 일이 있어도 다시금 선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케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그리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사모님~ 기도학교를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이분은 참 그리스도인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진솔하게 자신의 부족과 연약함 끊임없이 예수그리스도의 옷 입고 성화하고자 노력하시는 그 모습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임을 사모님을 통해 깨닫고 도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예수님께서 정말 사랑하시며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하시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집이 가까우면 뵙고 맛 있는 것도 사드리고 그 교회도 가보고 싶어요. 사모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내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워도 하나님께만 영광이 된다면... 정말 이렇게 살고 싶은데... 매순간 들여다보면 볼수록 아...선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 제가 나를 부인하는 십자가의 길을 따를 수 있을까 낙심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금 사모님의 기도처럼 예수님 연약한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붙잡아 주시기를 기도하며 다시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찾고 찾으셨던 사모님 정말 닮고 싶습니다. 아프지만 귀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 10년 직장상사가 너무 괴롭혀서 방법이 없어 이직을 위해 선택한 임용고시를 세번이나 떨어지고 4년째 공부하는 제게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준비하신 음성같습니다. 많이 위로받고 많이 치료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제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기도해봐야겠어요. 하나님.. 그래도 많이 힘들고 슬프긴해요.
진약사님 날로 날로 더 젊어지고 아름다워지심은 첫째는 항상 하나님과 사랑에 빠져 사시기 때문이고, 둘째는 진약사몰의 좋은 영양제때문이겠죠 ㅎ ' 내 이름 외에 자랑할 것이 무엇이 있느냐' 세상에서 부하고 강하고 잘됨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라 우리가 자랑할 것은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주전에 새롭게하소서 본 이후로 기도학교 46강까지 순식간에 봤어요 보는 중에는 궁금증도 풀리고 깨달음도 얻고 아 이렇게 기도하면 되겠구나 하지만 막상 직접 기도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하기싫은 마음과 잡생각이 끊이질 않아요. 적지 않은 나이인데 평생 이럴까 걱정이 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살면서 억울하면 소리를 높이게 됩니다 그 순간에는 내가 이긴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을 다른 사람들에게 얘기하는 순간에 내 속에 악으로 충만함을 느끼고 주님을 찾곤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영광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위해서 살아가겠습니다 이 영상 보게 하시는 하나닝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약사님 최고로 멋지고 멋지세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그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는 말씀이 오늘 제게 주시는 말씀이네요. 하나님께 계속 힘들다고 투덜거리고 있었는데...ㅠ.ㅠ 저의 힘든 마음을 덮어주시고 또 깨닫도록 가르쳐주시는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진약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요즘 사모님을 통해 받는 은혜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얼마 전, 연예인들이 시상식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말하는걸 보았습니다. 그들 중 몇몇은 청소년기인 자녀들 사이에서 인기 있었던 드라마에 출현했던 배우들이었습니다. 그 드라마가 너무 저질이고 악해서 그것을 못보게 막으려다 다툼까지 일어났었죠 그런 드라마에 출현한 자들이 영광을 하나님께 올린다고 하는데 과연 하나님께 영광일 수 있을까요 혼전 임심한 배우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그 배우도 크리스찬이었어요 그 배우도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수상소감 말하는데 과연 하나님께 영광되는게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적 성공은 하나님께는 영광일 수 없지요 하나님을 반사하는 것이 영광이지요
기도학교 따라하기 47일차 적용 가족의 회복을 위해, 가정과 가문을 위해 기도학교를 따라하며 50일 작정기도를 했습니다. 작정기도때 주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이 회복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길 간절히 구했습니다. 내가 구한것이 진정한 회복이었나, 회복을 가장한 나의 영광이었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구했나 라는 질문을 해보며 저의 대답에 부끄러움이 있네요. 언제쯤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한 개인적 영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 나의 민낯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제가 오직 주의 영광을 구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진정주 사모님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기도학교가 기도의 갈급한 심령들에게 해갈이 되게 해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더 찬란하게 빛나게 하소서.
진솔하게 자신을 오픈 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의 크기와 비례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리고 , 말씀하신대로 가끔 영상에서 외형적인 부족함이 보여질때 더 아름답게 빛나는 것 같아요. " 아, 저분은 저런 것들 보다 진짜 귀한 것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구나" 라고 느꼐집니다. 귀하신 플랫홈 선교사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