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우리나라 우리민족은 물론 전세계 인구 모두가 예수님께 납작업드려 회개하며 오직 예수님으로만 살게하시옵소서! 또한 코로나와 백신과 어두운 세상에서 우리 모두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크신 사랑과 은혜속에 우리가족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오직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주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은혜로운 찬양을 올려주신 하늘향수님 손길에 큰축복 내려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일가 친척과 자식들의 구원 의 기도 들어 주시옵소서 세상에 부귀영화 무슨 소용이 있아옵니까 모두 천국 백성 돼게하옵소서 마음은 원이지만 진실로 1시간 을 기도 드리기가 어렵읍니다 아버지 성령충만으로 하나님께 상달돼는 기도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아버지 사랑합니다 영광과 찬양 을 받으소서..
잠이 오지않아 필사 쓰면서 듣고 있어요. 이 죄인을 용서해 주소서.원망 미움 불평의 죄을 용서해 주세요.그러면 안돼는것 알면서도 제 마음을 너무 힘들게 한 죄을 용서해 주세요.내가 가까이 할수 있는 시간 필사 쓸수 있어 감사.마음을 위로해 주셔서 편안한 마음 다시 기도 말씀 힘 주세요 아멘
한사람이 순종 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으로 세워 주실 주님이여!!~ 주님의 길을 비춰 주셔서 제 삶에서 부흥이 일어나게 하실 주님여!~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우리가 주님의 것임을 믿습니다 꼭 지켜 주실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안에서 분별하고 집중하고 인내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어 보이지 않는 것들에 실상이 되어 지켜 주실줄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 💕 💖 ❤
주님 34세된 딸을 넘 믿음 안에서 잘키우지 못했습니다 방탕하며 온갖 짓을 하는 딸을 잘못키워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러한 딸을 몸부림치며 기도했지만 딸의 남친 앞에서 자기엄마를 아래 사람에게 대하듯이 함부로 대하고 과관을 떠네요 자기의 남친 앞에서 자기엄마를 수치수럽게 하고 엄마의 생활을 참견하며 부끄러움과 챙피를 주고 함부로 대하고 꼴깝을 떠네요 본인의 부모인 엄마를 야단치면 엄마에게 욕도하고 아래사람 보다 더못 하게 대하네요 자존심 상하고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이 아파서 눈물 이 한없이 쏟아 지네요 제가 잘못 키운탓 입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딸을잘못 키운 제가 후회만 됩니다 단호하게 휘어 잡지 못하며 사랑으로 키우지 못한 제가 부끄럽고 후회가 됩니다 주님 도와 주세요
힘 내세요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일어서시면... 상황과 환경은 그대로인데도 하나님아빠께 감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그 후상황과 환경의 변화도 체험하실겁니다... 주님이 원하시는것은 바로 ''나''와 함께 하기를 지금의 고통을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힘 내세요...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자녀 아들과며느리를 예수님 만나주세요 마음의 문을열게 도와주세요 남을 용셔 하고 축복하는 마음을 부어주옵소서 이해하고 용셔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아들과 며느리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게 마음의 평강을 주옵소서 예수님 도와주욥소서 더크게 더높게 지경을 바라보게 사랑을 심어 주옵소서 예수님 자녀 아들과 며느리 꼭 만나주옵소서 예수님도와주네요 우리는 할수없으나 하나님은 하실수있는것을 예수님이름으로 믿습니다 그리하실것을 믿고 미리 감사와 영광을 드림니다 아 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