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제가 오랫동안 아파서 휠체어생활중인데... 아프던 초기에 신랑이 교회에서 기도하다 불로 정금같이 달궈지고 연단되어 완성되는 환상과 압축되어져 눌러져있다가 위로 다시 튀어오르는 환상 2가지를 봤었는데요... 하나님은 질병을 절대 주시지 않고 우리를 무조건 치유하기 원하신다고 하시는데... 이런 경우 연단을 목적으로 질병을 잠시 허락하시는 경우가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연단의 목적이 이루어져야만 치유받을 수 있는건가요?
아니요! 그 말은 백프로 잘못된 말입니다 하나님은 자녀에게 두려움을 주시는 분이 아니예요 따님이 고통받지 않게 하기위한 협박성으로 “내가 안하면 안되 내 딸이 고통받아” 라는 말도 안되는 두려움 속에 주의 일을 하도록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를 그런 방식으로 부르실까요?.. 절대로 아닙니다 성도님 속지 마세요 두려움과 죄책감 속박에서 승리하시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이시잖아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목사님이 가르쳐주신 짧은 선포기도를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수없이 외치세요 반드시 역사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주 기도문 십자가보혈찬송 그리고 성경말씀 속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 읽어보세요 우리에게 새 계명을 주신것은 서로 사랑하라 는 말씀이예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사랑의 말씀이예요 그런데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려면 사랑으로 교회봉사든 무엇이든 할 수 있으려면 내가 먼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받고 느껴야해요 예수님 사랑 마음껏 받으시고 느끼시길 축복해요 예수님께서 얼마나 성도님과 따님을 사랑하시는데요! 목숨까지 내어주실 정도로 성도님과 따님을 사랑하시는데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님과 따님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