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 가기 전에 할 말이 있어 이 길의 끝엔 오직 나 혼자 있어 어두운 도로를 빛으로 밝히며 조용히 나의 노래를 들어주던 너 결국 난 갈 때가 됐어 네가 알아챌 수 없게 원래 없던 것처럼 나를 찾지 말아 줘 이젠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알았어 앞으로 네게 열릴 행복을 축복하며 나는 내가 있던 자리에 저기 멀리서 살짝 네가 느껴져 이 꿈이 깰 때면 네 옆에 난 없을 거야 나를 찾지 마 나를 찾지 말아 줘 이젠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알았어 앞으로 네게 열릴 행복을 축복하며 나는 내가 있던 자리에 저 문이 열리면 네가 먼저 나가 난 모른척할 수 있어 널 기억할 때면 나 미소 지으며 즐거웠었다고 되뇔 수 있게 나를 찾지 말아 줘 이젠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알았어 앞으로 네게 열릴 행복을 축복하며 나는 내가 있던 자리에 내가 있던 자리에 내가 있던 자리에 내가 있던 자리에 내가 있던 자리에
너무 멀리 가기 전에 할 말이 있어 이 길의 끝엔 오직 나 혼자 있어 어두운 도로를 빛으로 밝히며 조용히 나의 노래를 들어주던 너 결국 난 갈 때가 됐어 네가 알아챌 수 없게 원래 없던 것처럼 나를 찾지 말아 줘 이젠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알았어 앞으로 네게 열릴 행복을 축복하며 나는 내가 있던 자리에 저 문이 열리면 네가 먼저 나가 난 모른척할 수 있어 널 기억할 때면 나 미소 지으며 즐거웠었다고 되뇌일 수 있게 나를 찾지 말아 줘 이젠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알았어 앞으로 네게 열릴 행복을 축복하며 나는 내가 있던 자리에 내가 있던 자리에 내가 있던 자리에 내가 있던 자리에 내가 있던 자리에
ㅎ ㅏ 이감성,,,, 90년대로 타임슬립 한듯 세기말적인데 또 세련된 무드,, 고것은 기린쓰,,,, 이별하고 혼자 집가는데 막차도 끊겨서 못타고 걷는데 택시도 안 잡히고 그러던 중 구두굽까지 부러져서 구두한짝 들고 신세한탄하며 울다가 소주팩으로된거(중요) 사서 마시면서 화장 좀 번져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