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요즘 풀리지않는 일때문에 너무 크게 스트레스를 받아오면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니 빠져나오기 힘들었어요 계속해서 노력해도 되는게 없으니 아예 나 자체가 되는거없는사람같고 놔버린일들에 더 내스스로가 한심하고.. 위로가 필요했던건지 따끔한 일침이 필요했던건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아주 조금은 덜어갑니다
부정적인 사람이 더 좋은이야기 많이 해줍니다. 긍정적인사람은 절대 남잘되는거 못봐요 질투심이 많습니다. 4천 5백만년 동안 사람은 부정의 뇌로 자기를 보호하고 항시 불안을 느끼며 자기를 보호 해 왔습니다. 긍정이란 말은 그냥 단어예요 안일 편안 편안하단건 누군가가 힘들게 일하는거겟죠 뚱보들보고 당뇨걸린다고 집값 올리면 인구수 주는거 이거랑 같은 논리예요 이제 좀 깨우칠때가됫는데 너무 iq위주의 시험때문에 그런가봅니다. 결국 감각이 뛰어난사람들이 사회기여도가 높은데 당연히 iq 120이 공부잘하죠 ㅋㅋㅋ 근데 그사람들이 암기는 잘할지언정 먼가 개발이 가능할까요 그냥 책상에 오래 앉아서 긍정적이게 국채권발행해 월급타는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