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주인데..저의 본성이 탈탈 털린 느낌이네요ㅎㅎ저에게 못되게 구는 사람있으면 저는 오히려 더 만만하게 보여서 그 사람이 더 실수하도록 유도해요. 그리고 빼박도 못하게 잘못하는 순간 터뜨려서 한번에 보내요ㅎㅎ 지금 사무실도 한 10년째 다니고 있는데, 차근차근 행적직->연구직-> paralegal 하고 현재 로스쿨 곧 졸업하고 9월부터 변호사로 일해요ㅎㅎ또 존버해서 파트너 변호사 해야죠ㅎㅎ 이미 행정직때부터 이 로펌은 내꺼로 꽁찜했음ㅎㅎ
오… 병오일주 형부가 저를 늘 밟습니다. 눕는다는 표현이 정확해요. 최대한 바짝누워서 밟을 만큼 밟게해서 그 병신같음을 관찰하고 연구해요. 복수? 그런 하찮은거에 관심없고 전 인간들 연구 많이해서 나중에 써먹을일이 있을것만 같아요. 여기저기 무시당하고 뜯끼고 빨리면서 속으로는 오히려 제가 그들의 헛점을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사람부리고 살라면 이 순간들이 다 저의 재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