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말이 맞는듯.. 어차피 요새 인터넷 찾아보면 트림별 차이 옵션가격 안나오는게 없는데.. 굳이 딜러한테 물어볼게 없죠.. 그리고 저 마스터님은 서비스를 계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표현이라고 하셨는데 구매자 입장에서는 그냥 페이백이죠 ㅎㅎ 딜러가 해줄수있는 할인아라고 할까..
@@너와함께-e1p 그걸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판매 가격은 모든 비용을 다 계산해서 결정되는 겁니다. 딜러 판매가 되었다면 온라인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판매 되었을 겁니다. 온라인여서 그만큼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온라인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도 보험설계사께 나가는 수수료가 없기에 더 저렴하게 판매가 되는 것입니다.
구매하려는 차를 유튜브 리뷰로 엄청 봤고 옵션같은 것도 다 알고 있어서 굳이 계약할때 빼고는 딜러 도움필요없었는데 전시차볼때 내가 말없고 좀 부담스러워하니까 그냥 구경온 사람인줄 알았는지 말투가 개4가지없었음.. 구경하고 있는데 차에 등을 기대고 있질 않나ㅋㅋ 널린게 대리점이고 지점인데 뭔 자신감으로 저렇게 서비스하는건지 이해안가더라
고객은 몇천만원 억 짜리 차지만 딜러에게는 몇십~백 남는 차니까 치열 할 수 밖에.... 요즘은 할인을 넘어 고가썬팅,작업까지 요구하니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고객이든 영업사원이든 진짜 인성 문제있다싶으면 안팔고 안사면 됩니다. 다 서로 맞는 짝이있다 생각합니다ㅜ 캐쉬백,썬팅, 선물 등 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산다고 현금결제라 비용처리도 못하고 종소세신고하고 매달 의료보험,연금 엄청나게 나갑니다. 퇴직금도없고ㅜ 기본급도 없이 일하는 영업사원들이 대부분인데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죠 진짜 성실하게 뛰는 영업사원들은 화이팅입니다ㅜ! 직영이야 대기업 정직원이니 대우도 틀리고 퇴직금도 쌔고 채용도 거의 없고 꿈의 직장이지요. 그래도 위촉직은 한만큼 벌어가는 직업이고 잘판매하면 이만한 곳 없다 생각됩니다.
@@석철호-s6m 아니지..이거 이거 해주세요. 얼마까지 해줄건데요? 하면 그냥 yes or no 만 하면 되는데 그렇게 까지 해줄수는 없고 차는 팔고싶고. 그런 과정에서 좋은 말로 포장하는게 아니 좀 더 인간적으로 대해주라~(잘모르는 호구처럼 물렁물렁하게 대해주라~) 이거잖아 맞자너?다짜고짜 할인이나 서비스 질문이 무례하게 느껴졌다면 무례하게 가시라고해. 뭐가 문제야 세상사 복잡한 개인 인간관계도 많은데 돈주고 물건사러 가서 까지 인간관계 타령하나 간단히 핵심만 물어볼수도 있지 판매자도 마찬가지고 지가 필요해서 사러온거니까 궁금해 하는것만 알려주고 서로 조건 안맞음 안녕 하는거지 좋자너 깔끔하고 그런거 싫으면 그냥 영맨 싹 없애고 매장에 키오스크놔 차보고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게.
현대에서 생에 처음 신차살 때 서비스 할인 몰라서 그냥 계약하러 갔더니 호구로 봤는지? 아무런 서비스를 못받은 기억으로 생각남 그당시 스마트폰이 활성화 안되던 시절 그니까 아무말 안하면 호갱님이 됨~ 요구할 건 요구합시다. 재래시장도 깎는데 ....비싼차는 서비스 요구하는거 왜 안돼?
20대 씽용차 30대 쌍용차 40대 현대차 2대 구매하고 지금 한대더 구매할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영업사원가 이야기 해보면 고객보다 더 자기들 차를 잘 몰라요 ㅋㅋ 그리고 구입후 영업사원이 소비자에게 해주는게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냥 구입전 계약처리해주는것뿐 다른 일이 있나요 없지요 ㅋㅋ 그냥 계약만 하는 분의 배당이 높지요 ㅋㅋ 몇백은 배당 받는다 그냥 영업사원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영업사원 배당 할인해주면 거희 온라인으로 구매 할듯
아니 사람을 스캔한다는게 좀 ㅋㅋㅋ 영업사원하시는분이 그렇게 한다고요? 음... 구경을 왔다가 살수도 있는건데 그냥 스캔하지말고 열심히 하세요 또 고객은 모르니까 물어보고 싶어서 온거 아닌가? 모르고 오는분도 잘 해드리면 고객도 좋게 생각하고 구입 할수있을건데 음... 좀 그렇네요 ㅋ 영업 너무 오래하셔서 찌드신듯 ㅋㅋㅋ 화이팅하세요
차값 전국 어딜 가든 똑같은데 딱 살 마음 정하고 옵션이고 뭐고 다 공부해 가서 계약 하려고 가면 다른거 필요 없고 서비스가 제일 중요함~ 딱 까놓고 이야기 해야지 시간도 없고 그런데 굳이 빙빙 돌려 말할거 없고 서비스만 딱 까고 아니면 바로 나가서 다른데 가고 그래야지 서로 편함
옛날엔 정보가 없을 때는 자동차 용품 주면 감사합니다. 했을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페이백을 어떻게 해준다는 내용이 어디까지 퍼져 있는데 뭐 핸드캡을 받니 어처니 하며 그러면 고객입장에서는 날 호구로 보는구나 라고 생각되죠....아싸리하게 내가 이차를 팔면 차값에 얼마의 비율을 받는데 얼마만큼을 해드릴께요...라고 하는 것이 고객의 입장에서는 신뢰감이 가죠..괜스리 고객님 선물드릴게요..특정 카드사 다이렉트로 해주세요 이딴 소리하면 짜증나죠
요즘은 커뮤니티 통해서 계약차량가 에 서비스 얼만큼들 받는지 다 알아요 ㅎㅎ 특히 지방 대리점 카마들이 더한데 서비스 비교가 불가하죠 새차 처음사는 사람들이나 나이 많으신 분들은 몰라서 그냥 집주변 가서 알아서 해달라고하지ㅋㅋㅋㅋㅋ 차량가격 알려주고 서비스 안맞으면 당연히 더 할얘기 없는거 아닌가요?
@@arona6699 팰리세이드는 21년식 기준 재고정리 차원에서 % 할인을 적용해 줬습니다~ 200을 넘기신걸보니 완풀or세이브 포함으로 받으신거 같은데 잘 사셨네요^^~ 여담삼아 말씀 드리자면 팰리처럼 납기가 짧은 차량들(4주,6주)은 재고가 많아서 할인해주고 처리합니다~ 외에 몇달씩 1년씩 걸리는 차량들은 순수 전시할인 밖에 없지용 ㅠㅠ
그러고 다니면 어딜가도 관심조차 안줘요 내가 살 사람이니 내 모습이 어떻든 판매 할꺼면 색안경 끼지 말고 살갑게 대해 달라는건데 사회가 그렇지를 못함, 본인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후질근하게 입고 말 걸면 어떰?? 무슨 이야기인지 듣기전에 움찔거리지 않음?? 내가 한 모습이 그사람의 첫인상의 가치임 그 이후 본인의 행동으로 첫인상을 바꿔줄수있는건 그사람의 능력인거고 돈쓰러가서 결국 머무는 시간동안 대접도 못받고 온게 창피하지 않음?
본인이 어느정도 재력이 되신다면 상관없는 부분이긴 한데.. 그렇게 하고 국산차 보러 가신거면 좀.,.. 안줄만하죠 ㅎㅎ 한국 사회 자체가 보여지는 부분으로 첫인상을 판단하니까요. 저희 아버지 차가 s560인데 그거 타고 대충 트레이닝복 주워입고 국산이든 외제든 매장가면 잘 챙겨줍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다음에는 말끔하게 한번 입고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지점과 대리점의 차이를 먼저 이야기 해줘야죠. 지점은 기아자동차 정직원들이라서 자동차 판매에 그렇게 목을 매지 않아요. 정해진 연봉이 있고 연봉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 수당 받으려는 적극성이 덜 하죠. 대리점은 기아자동차 정직원이 아닙니다. 고용형태는 여러가지가 존재하고 대리점주가 고용한 계약직이 대부분입니다. 판매에 따라 수당이 책정되니까 실적에 민감하고 자신이 받는 수당에서 고객에게 할인을 하거나 사은품을 주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