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3번째 전기차 전용 모델, 코나 정도 사이즈의 컴팩트 SUV인 EV3가 공개됐습니다. 기아 패밀리 룩이 적용되면서 박시하고 세련된 내 외관 디자인이 멋집니다. 81.4kWh 삼원계 배터리를 적용하고, 최대 501km 주행거리를 인증받았습니다. 150kW(204마력) 전기모터로 앞바퀴만 굴립니다. 현대, 기아가 가지고 있는 최첨단 기능들도 대거 적용하고 나와, 가격만 적당하다면 정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밧데리가 현대와 lg 합작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다면 차 가격을 많이 저렴하게 할 수있는 같은데 부디 박리다매 전략으로 수출을 많이 해서 기아가 세계시장에서 전기차의 대명사로 석권하기를 바래봅니다 가격만 받쳐 준다면 EV3의 상품성으로 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것 같네요
@@ssul-uncle 다 잘 압니다.. 피쉬테일이 존재하질 않는다고요? 여기 유튜브에서도 현기차가 아직도 피쉬테일 심하다고 나오던데요..현기차가 피치, 롤도 심한 차도 방송하던데요... 그러니 현기차가 아직은 원가절감으로 하체가 허접하긴 하답니다.(하체 후리기 및 시운전시 많이 나옵니다. 잘 찾아보세요.. 제가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 그나마 기아차 쏘렌토가 낫다고는 하던데요..그냥 인기 있는게 그냥 있는게 아니다는데요... 저도 아반테, 뉴스포티지 신차 타고는 현기차 아예 안탑니다... 저희 아버지가 살아계셨을때 현기차도 차냐? 고 하시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평생 차와 살으셨습니다.. V3도 원가절감 티가 많이 나던데... 직접 시승하고 하체후리기(전기차도 할지는 모르겠지만) 등 ... 불나는 경우(전기차 불나는 영상 많이 방송되었습니다.) 등을 관망하고 살지 말지를 판단해야겠지요... 안전성 및 승차감. 피쉬테일 등 안전감이 있는지 궁굼하긴 합니다...
혜자는 무슨 ev5를 2800에 수출팅기는데 ev3를 보조금받고 3~4천에ㄷㄷ 반대로 트랙스 미국빌드가 4300만원, 한국 풀옵 총비용 3200만원 생산지 프리미엄으로 거저파는걸 내가 볼땐 국민들 세금만 녹이는거지 충분한 마진에 받을건 다 받으며 기업만 배불리는거 문제야문제 급발진이나 iccu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