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님 질문 있습니다 다른 역사 채널에서 질문했지만 답을 해주는 분들이 없어서 영상과 관련 없지만 여기서 질문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딱히 어느 나라라고 밀하지 않겠지만 어느 나라는 조금 심각한 저출산을 국가 입니다 역사적으로 저출산을 어떻게 해결했고 저출산을 해결하지 못한 나라는 어떻게 되었나요?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최초의 중대한 일은 잊혀지고, 그들이 기억하고 싶은 것과 기억해야 할 것만 남아 모든게 엉켜버리게 됨 유대인에 대한 핍박이 그들의 증오를 키웠고, 드디어 힘을 얻어 그들이 겪은 암흑기를 또 다른 약자에게 그대로 행하는거 같아요. 유대인을 보면 이미 망했음에도 살아남은게 대단하게 느껴지고 본받을점이다 생각하면서도... 그들이 살기위해 다른 누군가를 밟고 일어서는 삶의 방식을 보면 그들의 향한 핍박이 자업자득인거 같기도 하고... 삶을 영유함에 있어 항상 도덕적이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함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도 최대한 인간답게 아니 정의를 지향하는 인간이 되려고 안간힘을 써야하는데... 제가 아는 유대인의 역사는 그렇치 못한 경우가 더러 있었고, 그 일부의 경우가 다수의 유대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게 했다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그 모든걸 다 제외하고 현재만 본다해도 이-팔 분쟁은 처음은 다른이의 잘못이었는데 지금은 그들만의 피의 복수가 펼쳐진다는거죠. 하느님이 계신다면 다시한번 홍수로 모든걸 최초로 돌리는 시련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시기인듯하네요. 어느 하나만 살릴 수 없다면 아무것도 없었던 처음으로 돌아가야겠죠. ps. 제일 나쁜 건 지들끼리 뭉치기 위해 과거의 잘못을 현재의 삶에 적용해 유대인을 죽인 정치꾼과 기득권, 그 다음으로 나쁜건 살기위해 남을 짓밟은 유대인과 유대인을 차별한 모든 인간들...
공산주의 이론 창시자 칼마르크스와 트로츠키도 유대인이에여 맑스주의 공산주의는 나쁜거 아닙니다. 공정하고 평등한 이론이 공산주의죠. 50대50 공정하고 평등하게 차별없이 모든 사람이 나누어 줄 수 있는 사회가 공산주의입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대통령과 버니샌더스도 유대인이구 알버트 아이슈타인도 유대인이구
그 수를 누가 알겠습니까?..다만 제가 뇌피셜로 말씀 드린 것은 아니라는 의미로 출처를 적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설명란에 있는 책입니다. [유대인 이야기 p216] "오늘날 학자들은 서기 66~73년 유대_로마 전쟁 직전의 전 세계 유대인 인구를 대략 800만명으로 추산한다. 그 가운데 파르티아 왕국에 1백만명 가량, 팔레스타인에 240만명가량, 나머지 460만명은 로마 제국 내에 흩어져 살았다. 대개 이집트, 소아시아와 시리아 등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 이하 생략"
전근대 시대에 있던 기독교세계의 유대인 혐오를 보면, 타 종교에 대한 증오심보다 내부의 분파에 대한 증오심이 더 뿌리가 깊은 것 같아여. (이슬람 종파 분쟁도 그렇고) 요즘의 한국 개신교를 보면 불교나 타종교보다도 신천지에 대한 반감이 훨씬 더 큼. 원래부터 시장이 다른 불교 등 타종교는 알빠노이지만, 같은 시장안에서 파이를 나눠먹는 개신교 분파가 더 얄미운 법이 아닐런지.
유대인자체어 대한 정보는 고맙습니다~ 단, 이렇게 유대인의 정보만 올리면 유대인이 위대하고 핍박받아 안땁깝고 그래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극한 대립 중인 팔레스타인이 악인처럼 인식시킬 수 있음에 위험 요소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인류 역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수많은 진실과 그리고 지금은 더더욱 이스라엘이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