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가 협회 소속 선수들을 위하여 노력하지 않고 협회장부터 임원진들이 자신들의 년봉과 거시기를 위하고 구시대적 일방적으로 선수들과 협의체 운영을 하지 않고 무조건 따르라는 방만한 운영을 했으며 특히 혈세와 후원금 등을 막 이리저리 거시기 한 거니 행정부 및 입법부 그리고 사법부에서 본보기로 본때를 보여야 한다.
무능력이 아닙니다. 규정을 알았고, 그걸 악용한거죠. 무능이라는 프레임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자각도 없어야 하는데 그런 경우엔 어느 특정 부류에게 지속적으로 이득이 되는 행동을 하진 않았겠죠. 또한 자기네들에게 유리한 조항을 만들면서가지 했다는 것은. 오히려 무능이라는 프레임을 가져가면서 나중에 위법에 대한 부분에선 책임을 회피하려고 설치해 놓은 장치라고 봐야합니다.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 내거나, 계획적으로 사람을 죽여놓고 심신 미약이라느니, 만취상태라 기억이 안난다느니 이런거 다 책임 회피하기 위한 핑계라는거 모두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개인자격 국제대회 출전이라는 의미는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개인으로 출전하겠다는 의미아닌가요.. 개인적인 국가대표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듯...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세게선수권등은 국가대표로 출전해야겠지만 개별로 열리는 국제대회... 요넥스컵 등... 이런 대회를 개인으로 출전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