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젠 하이브측 PR홍보팀등 부당한 증거나오니깐 안성일 타령이냐? ㅋㅋ 삼프티가 워너뮤직갔냐? 조인성,고현정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 갔는데,,,다니엘 언니가 그럼 1+1으로 끼워팔기로 미리갔다는거야? 아직 어떻게 결정 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그럼 다니엘 언니 하나때문에 나머지 멤버는 결정권도 없이 워너뮤직 가야하는거야? 나머지 부모님들이 가만히 있을까? ㅋㅋㅋ
기자님 한가지 확인 부탁 드린다면 벤자민이 한 말 민희진 쪽 유리한 말 아니였어요. 자기는 그냥 양쪽 이야기 객관적으로 듣고 기사 쓰고 싶은 거고 한쪽이 감정적으로 (자기유리하게) 자신의 한 말을 이용하고 있다고 했어요. 감정적으로 반응한 건 민희진에 가깝습니다. 원본 찾아서 다시 잘 읽어보세요. 벤자민 민희진 관련 sns 자기들이 직접 쓴 글이 여럿 있으니 다 찾아서 시간 순으로 살펴보시면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어요.
법정에서 배신자라고 낙인을 찍다니?? 그건 판결문을 잘못해석한거임.. 배신을 했다고 판결문에 적은게 아니고 배임이 아님을 강조한거임. 배임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저촉되는거 없고 감정적으로 그게 배신이냐 아니냐는 모르겠지만 다투려면 그렇게 다투던 말던 법적으로는 전혀 하자가 없다고 판결해 준거임... 사람들이 배임의 뜻을 모르거나 왜곡해서 해석해 버리니까 법원이 하도 답답해서 배신일지언정 배임은 아니다 판단해 준거임... 배신일지언정이라는 어조나 문맥이 배신했다고 판단해 줬다는 사람들은 문해력이 없거나 진짜 하이브 언플에 세뇌당한거 아닌가 싶음
미니진은 대표 이사 해임을 사전 고지해야한다고 하네. 미니진은 자기가 대표이사인지 일개 직원인지 구분을 못해. 회사에선 상무이상 임원들은 다 계약직이야. 일반 직원이나 알바들은 근로기준법 적용이 되니까 미리 협의를 구해야하는 거구. 미니진의 경영력은 삼국시대 사람같아. 딴 나라 법을 따르고 있어.
논리는 개뿔,,전제 자체가 오류인데 더이상 질문이 무의미하지,, 민희진 가처분 승소라는게 주주간계약인 5년간 어도어대표 자리를 맡게해야한다고 어길시200억의 위약금 물라고 판결까지 내린사건인데,,,그게 부당하면 본소송에서 이기고 해임을 시키는게 정상적인데 방시혁이 이사회구성 바꿔서까지 민희진 해임 시킨건 부당하고 무리한 이처리라고 김앤장출신 변호사가 말하던데,,,그래서 민희진이 다시 해임 가처분 소송 낸거고,,,그런데 그럼 뉴진스가 요구한 원상복귀후 그다음 대화를 하던 다시계약서를 작성하던 해야지,,, 최초 계약이 아직 진행중인데 절충안이라고 사내이사자리 준다는데 그걸 어떻게 받냐? 최초계약이 다 무효가 되는데 당신같으면 사장으로 스카웃되서 연봉2억 받고일하다가 갑자기 사장자리 짜르고 부장자리로 연봉 7천 받고 일하라고 하면 가만히 있을꺼냐? 계약서가 있는데,,그럼 또 무슨 배신이니 경영권 찬탈이니 하겠지만 그건 법적으로 판결을 맡길부분 이다,, 분쟁 당사자들끼리,, 1차적으로 민희진이 가처분 승소한 상태고,,, 어차피 10월말이 해임 가처분 소송 나올꺼니깐,,, 그때가 데드라인이다,,,그때도 민희진 손을 들어 대표이사 복귀되면 그때 하이브는 뭐라고 언플할지가 궁금하긴하다,, 물론 본안소송은 아니니깐 원칙대로 본소송 잘 준비한다고할까? 아님 끝까지 꼬장부려 200억 주고 해임시킬까? 하긴 방시혁도 불리한걸 아니깐 김앤장도 부족했는지, 검사출신 전관변호사 추가 선임했던데 ,, 추접하다 일처리 방식이,,접대아니면 사법카르텔 돈으로 해결하려는게,,,
본인 입맛에 안맞으니 모든 사실이 자기를 죽이려는 거라 과대망상 해석 함. 그러고는 피해자 인척,뉴진스 아끼는척, 자기는 가져다 쓸거.조종 할거 다하면서 무 조 건 자신이 피해자 인척 징징 거리다 욕하다가 ..눈물 짜고...가증 이란 말이 행동 에 딱 맞게 떨어지기는 살다 처음 이다.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미니진은 항상 언플 먼저하고 하이브가 반박기사를 내는건데 왜 하이브가 언플한다고 하는거지?? 그리고 본인에 대한 의문점은 하나도 재대로 해명한적이 없는데 왜 미니진을 편드는 사람들이 그리 많은건지 알수가없음 욕을 할거면 하이브 미니진 둘다 욕을해야 맞는게 아닌가 싶음
Because MHJ is manipulating the truth using media. Hybe/ador wants to settle the issue in court. They just need to respond to MHJ allegations because Koreans are easy to manipulate.
그냥 뉴진스 IP 탐나서 내가 꿀꺽하고 싶어~~ 하이브 돈으로 애들 키웠지만 내꺼하고 싶어 내꺼할래. 남의 돈으로 사업할 때 지분까지 내어주었으면 성공해도 지분으로 성과를 나눌수밖에 없다. 민즙. 그런게 싫고 100% 성공 가능성이 있었으면 니 돈, 가족 돈,친구 돈 아니면 대출, 투자 받아서 니 지분 51%로 했어야지. 왜 다들 그렇게 못하는 줄 알아? 돈도 없고 실패시 감당이 안되니 남의 돈으로 하는겨. 그렇게 시작해 놓고 성공하니 욕심이 나지? 니 지분 18%도 돈 없어 하이브에서 빌렸으면서 너 망했으면 지금처럼 욕심내고 대표직 고수할까? ㅎㅎ 참 미련하군. 오징스도 정트리로 따라가고 선례를 보고도 배운게 없고 느끼는게 없는 멤버나 부모들이나 참 미련하다.
@@펩시제로-e2capparently it was a translation error because in english he said he wanted to clarify hybe’s claim, which is just a neutral assertion, but when translated in korean it became Hybe’s complaint. Then she just ran with it and told everyone Hybe was talking bad about her to overseas media 🧍♀️🧍♀️🧍♀️In english it sounds like a perfectly normal message from Jeff.
가수를 꿈꾸던 카밀라 스털링(24세)은 Setai Hotel의 오션뷰 VIP룸 2805호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그녀는 스쿠터 브라운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포스트 말론, 드레이크 등을 위해 일하던 데이비드 볼노를 이 방에서 만났다. 이 마이 비치 럭셔리 호텔의 오션뷰 VIP 룸은 하룻밤 숙박비가 1,890 달러 (약 252만원) 이다. 볼노는 새벽 4시 30분경 캐딜락을 타고 떠났고 스털링은 남았다. 2805호에서 아무도 체크아웃을 하지 않자 약 8시간 30분 뒤 호텔 가드가 문을 두드려 보았고, 문을 열어 보니 카밀라 스털링은 욕조에서 태아 자세로 몸을 웅크린 채 의식 없이 쓰러져 있었다. 그녀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시 방을 촬영한 사진들에서 분홍색 가루가 든 작은 비닐봉지들 - MDMA와 케터민을 섞은 마약으로 추정됨 - 과 쓰레기통에 버려진 콘돔 포장지를 볼 수 있다. ㅛ
하이브는 대기업? 양치기로 넘버원 특기는 찰칵칵 속좁은 짹짹짹 하나 둘 넷까지 모두 다 뻥이야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거짓말이야 골프 머니 대접 또 해줘 자랑스러운 하이브 알바 따가리 누가 뭐라해도 우린 뻔뻔한 따가리 하이브의 따가리 양심버린 빈껍데끼 더 멍청하게 말해 thank you and
HYBE Bang must pay to NJ and MHJ for punishment of betray.The biggest Betrayer is always refer to Pig Bang 😮😮😮Bang and HIBE go to hell right now and that is running now.🎉🎉🎉🎉🎉🎉🎉
조금 전 다른의견인게 진짜 대표직을 원해서 질질 끄는 걸수도 있다고 생각함. "뉴진스" 라는 상표는 하이브(어도어) 가 만든 상표 임. 예를 들어주신 반도체로 설명하면 반도체를 만든 회사의 제작자가 "이 회사가 내 반도체를 인정 안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난 이걸 가지고 나가서 내 회사를 차릴꺼다" 할수가 없음. 하지만 뉴진스는 상품이나 사람이고 해서, 제 생각엔 "민희진이 기획사를 만들어서 나가려면 가처분 소송을 이겨서 위약금을 덜 물어내야 나중에 투자자 유치할때도 유리하기 때문에" 전 질질 끈다고 생각함
근데 갑진스는 왜 가만있어? 니네가 2주 시간준다고 했고 그시간은 지났다 하이브는 대표복귀 불가라고 했고 니네 엄마 언플하는라 바쁜데 빨랑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걸고 민희진측에 합류해 민희진 뉴진스 기사 진짜 꼴도 보기 싫고 피곤한데 가처분 걸고 끝장으로 가자 그게 모두 스트레스 안받고 이말같ㅎ지도 않은 논쟁을 가장 간단하게 끝네는 법이다 쉽게 말해 민희진이던 뉴진스던 언플은 그만 닥치고 있는사실 그대로 법으로 판결받으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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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면 왜 인터뷰못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이 어디갔음???? ㅋㅋ자기들편인 기자들만 불러놓고 연극하듯이하는 맞다이만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자기 거짓말에 동조해줄 자기편이랑만 싸바싸바 연극하는거 인증하는 꼴. 질문이 뭔가 안좋은쪽으로 유도하는거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충분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돌파구를 찾아보자는 질문들인데ㅋㅋㅋㅋㅋㅋ 왜 인터뷰못하는지ㅋㅋ?????????????ㅋ
동감해요 전 오히려 뉴진스의 신선함과 세련됨이 뉴진스의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것 같아 별로였거든요. 반면 방탄은 초기에 다소 촌스러운면도 있었어요. 당시 트렌드에 맞지 않은 컨셉도 있었구요. 하지만 돌아봤을때 정겹고 진정성 있게 느껴지는건, 그 나이대에 그들이 할수 있는 그들의 음악을 했다는거에요. 미숙함이 있고 오글거림이 있을지언정 그들이 성장해 간다는게 느껴졌어요. 방시혁도 강연에서 말한바가 있어요. 방탄은 성장 하면서 항상 그 나이에 나올 수 있을법한 그들의 음악을 했다구요.
원래 Kpop아이돌이라는게 다 그런건데 프로듀서랑 아이돌이 팀으로 만드는거자너 아이들같은 팀 말고 셀프프로듀싱되는 그룹 얼마나 있다고 게다가 2년차고 깔건 까더라도 이건 뜬금없는소린데 르세라핌 아일릿이 소속사 프로듀서 없이 뭘 할수있음 뭐가 되는게 더 이상한거임 Kpop 시스템에서
민대표가 법인 설립해서 100%지분 갖고 대표하면 아무런 문제 없고 자기 맘대로 할 수 있어요. 법인은 정관과 상법,회사법에 근거해서 가동됩니다. 남의 집에서 주인행세 해봐야 의미없어요. 드럽고 아니꼬우니까 나가서 회사 설립해서 날개를 활짝 펴세요. 단,자본금과 운영경비는 본인이 직접 투자하거나 유치하면 되는 쉬운 구조에요 화이팅..
뉴진스 애들이 할수있는건 소송걸고 태업하고 버티는건데 그걸 할 자신은 없음. 하이브가 확신한 잘못을 해야하는데 그딴게 없음. 무슨 왕따설 그딴 근거도없는 자기 주장으로 법원에서 씨알도 안먹힘. 그냥 지들 스스로 수납당하면서 스스로 탈퇴하면서서 위약금 3천억 물어야함. 핍티 처럼
이 일의 끝이 어디든 뉴진스도 끝일듯 버니즈인지 민천지인지 온동네 미친 싸움닭마냥 설쳐대고 민희진에 붙어서 우리대표님 너~무 불쌍해요 하는 그 멤버들도 보기싫고 외국팬들은 벌써 돌아선것 같고 .... 민희진이 뉴진스를 진짜 애정한다면 저렇게 못함 어리고 이쁜애들 수납시키고 이미지 망치고 본인만 따르게 그렇게 못함
동의합니다. 아이돌을 소년, 소녀때 아주 어릴때 데뷔시키는 이유가 그 순수성에 대한 환상을 대중에게 심어주는 것인데.... 진흙탕 싸움. 이미지 상처가 너무 큼. 만에 하나 일이 잘 풀린다한들 훼손된 이미지를 복구하기가 거의 불가능함. 가스라이팅 당한 멤버들도 문제지만, 뉴진스부모들이 제일 바보들임. 한심한 부모들.
The real overseas public opinion can be found on reddit, or tiktok, and the comments are overwhelmingly against min hee jin. Maybe because her media agency doesn’t work overseas? 😂
@@User-6661-o9yyes i agree with you. Outside of Korea everyone follows this case and everyone can see through her lies. She is an evil liar, sociopathic behavior.
누가봐도 민희진 잘못인데 역바이럴 세력이 민희진편에 쫙 달라붙어서 댓글작업 엄척나게하는중 비슷한 구도로 만들어 지니까 그냥 개싸움 느낌나는거임 피프티때는 안성일쪽에서 역바이럴팀 가동할 돈이 없으니 그냥 넋놓고 당한거지만 이번 민희진사태는다름. 물론 민희진이 역바이럴 돌린다는게 아님 주체는 하이브 망하길 바라는 중국쪽 작업세력이고 민희진도 어찌보면 이용당하고있는거
If it is true that the biggest ownership of Kakao is Chinese and MHJ and Kakao successfully takes over NJ. It means MHJ and Chinese people will make NJ a milking cow instead, and most Koreans support MHJ. Lols!
피프티때도 역바이럴 있었어요 국내에선 전대표님이 증거 녹취록 공개해서 대중들이 선동 당하지 않고 소속사 편을 들어줬지만 해외에선 계속해서 피프티 학대하고 정산 안해줬다고 난리였습니다 진짜 허니즈(피프티 팬덤 명)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사람들이 정쓰리 나가고 피프티 보이콧 한다고 난리 쳤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젠 외국에서도 사실을 많이 알게되어서 지금은 응원해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구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점은 피프티사건을 겪으면서 대중들이 많이 단련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민대표의 초반 감성팔이에 혹해서 그당시만해도 많은 대중들이 넘어가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대중들도 이 싸움의 본질을 알게된거 같습니다 어차피 뉴진스를 지지하는 팬들은 어떤 증거가 나와도 생각을 바꾸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이번 뉴진스 신곡 성적에서 보듯이 이미 해외팬들은 등을 돌린듯하고 국내도 서서히 침물하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뉴진스멤버들에 대해선 전혀 악감정이 없기에 멤버들이라도 현명한 선택을 했으면 하지만 멤버들이 아직 어리고 사회경험도 없다보니 피프티사태에서 삼프티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확신이 점점 강해지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
민희진은 언플 진짜 잘한다 여러분 민희진 휴대폰에 있었던 문자 두개 잊은건 아니죠 그게 지금 민희진이 하고 있는겁니다 본질은 흐리고 언플에만 최선을 다하는 미니진 2024년 2월 4일 방탄 복귀 1년전에 하이브가 약한 시기다 이 시기에 하이브와 방시혁을 끝낸다 2024년 3월 29일 계획 변경한다 4/3 에 1차 메일 보내 공격개시 어차피 2차까지 갈거면 늦출 필요 없으니 공격적 그리고 우리는 여론전 준비 4/20일 문제 개선은 안물 안궁 대외이슈 제기하는 게 목표 가장 좋은 건 하이브가 대형 악재를 막기 위해서라도 나한테 타협하자고 제안하는 거 이게 민희진의 휴대폰 문자입니다
근데, 안진용 기자님!! 조금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아서 말씀 드리는데.. complain 과 claim 해석 잘못한 건 민희진이에요!! 오히려 그분은 자기 이용하지 말라고 했고 민희진에게 이런내용 전한게 맞다라고 한적 없습니다만 지금 민측은 사실이 맞든 아니든 하이브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게 목적이에요 .. 이제 1차 기자 회견 때 처럼 그런게 안통한다는걸 본인도 느꼈을 꺼에요 하지만, 가만히 있을 민희진이 아니죠!! 의혹들은 많아지고 항상 논점 흐리기에 남에게 뒤집어씌우기나 하죠 가만보면 가만히 있는걸 못 견뎌서 본인이 그냥 다 말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고요.. 결국 민희진이 영어를 잘못해석한 뒤 하이브가 “나에 대해 비방을 했다고” 여기에 초점이 맞춰서 오? 잘됬다.. 이참에 하이브 너 죽어봐라!! 하고 감정적으로 폭로 했을 가능성100% 근데 벤자민이 하이브에게 사실을 말했을 줄은 몰랐던거죠 근데 대체 어느부분에서 하이브가 불리 하다는 거죠? 명백하게 다시 입장정리 할 필요가 뭐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읽어보시고 수정 하셔야 될듯 이거 그대로 두시면 또 그쪽애들은 기자님 이름팔아먹으면서 봐봐 하이브가 거짓말 했잖아 라고 100% 말합니다 적어도 거짓으로 누군가가 욕을 먹고 피해보면 안되잖아요?? 이런 영상 만들때는 확실하게 파악하고 올려주세요🙏 뉴진스 음정팀도 처음에는 벤자민에게 고맙다고 했는데요 잘못인지한거 알고 까는 그런 애들입니다 !!
민희진은 뭐가 불만일까? 실제 능력에 비해 과하게 대접받았는데, 그래도 욕심은 끝이 없네. 자기가 하면 능력이고, 남이하면 짝퉁인가? 그리고 민희진은 그냥 고용된 직원일텐데, 왜 뉴진스의 엄마지? 하이브가 뉴진스의 IP소유자인데, 왜 하이브 아래 자회사이면서 하이브의 IP를 공격하지? 진짜 말이 안되는 이상한 여자다.
운은 하이브의 방사장만 할까? 처음에는 망돌을 제작했는데 두번째로 가까스로 키웠는데 월드클라스의 가수가 되서 인생역전해서 성공했잖아. 그리고, 그런 좁쌀같은 마음버리고 좀 계약서 대로 해주든가? 싫으면 돈주고 내보내. 왜 돈도 안주고 내보내려고 (사실은 아주 깍아서 내 보내려고) 이런쇼를 한거잖아.
![[기자수첩590] 최후통첩 당사자 뉴진스는 침묵,민희진은 언론 인터뷰...하지만 사건의 본질과 핵심 질문은 없었다...왜?](/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