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는 요즘애들이나 모르는사람이지 이미 탑스타임 ㅋㅋㅋㅋ 유명해질것도 없음. 솔직히 배우안해도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먹고살 정도임ㅋㅋㅋㅋ그리고 김강우는 티비안나올 때 항상 연기했음 연극도 하고 사람들이 관심 없었을 뿐. 안타깝죠? 옛날에는 이렇게 연기에 진심을다해 노력하는사람들이 탑스타가 됏는데 지금은 외모빨로 되고..연기가 부업이고 외모가꾸기가 본업같네요..이쁘면 다 빨아주는데 누가 노력하겠어요 그리고 이런 연예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 참 웃긴게 이런 배우 많아요. 언론이나 sns등 발언들도 많이해요 근데 그런 배우분들의 입을 다물게 만든게 누구죠? 대중아닌가요? 좋은 일 하고 소신발언 하면 니가 뭐가 잘났냐고 하잖아요? 그러니 누가 요즘 이런 발언을 하겠어요? 적어도 예전에는 배우분들이 사회문제에도 발언도 하고, 최민식씨같은 경우는 기레기랑도 싸우고 그랬어요. 근데 더 퇴화되어가는 지금 세상을 보고 누가 좋아서 그러겠어요? 배우도 직업인데 누가 위험을 감수하고 발언을 해주겠어요? 젊은시절 용기있게 발언하던 분들은 이제 지켜야 할 가정이 생겼는데... 그러니까 다 포기하고 자기 외모나 가꾸고 티비에서 바보같은 행동하고 뭐 팬들이 짱이에요! 한마디 해주고 그러면 그래도 중간은가니까.. 힘든길 보단 더 이득이고 쉬운 길을 택하겠죠 ㅎㅎ문화가 바뀐겁니다. 시대에 맞춰서 감성에 맞는 배우들이 나오겠죠..배우 뿐만아니라 모든 분야에서요. 말하면 뭐해요 듣지를 않는데 코로나 같죠 ㅎㅎ 말을 쳐하고 누군가 고통 받아봤자 응 나는 아니야~ 하면서 빵디 흔들러 놀러다니는데ㅋㅋㅋ 그리고 연예인한테 엄격하고 본인들 한테는 관대한 태도 정말 재밌네요 ㅎㅎㅎ 여튼 지금 시대에 딱! 맞는 배우들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내가 "사이코지만 괜찮아" 부터 보기 싫었던 거구나. 왠지 모르게.. (보지 않길) 참 잘했다. 저런 미친 발언을 대중 앞 인터뷰에서 하다니.. 김강우 배우님은 진짜 어이 없으셨겠다. 저 정도로 반응하신건 속으로는 진짜 당황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장이라서 침착하게 대응하신걸텐데. 서예지 말은 아무리 농담으로 포장하려 해도 해선 안되는 말이다. 진짜 마인드가 이해가 안되네요..
끝까지야. 사회는 흉악범에게까지 재기할 기회를 주는데.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쟤 때문에 누구 하나 죽은 것도 아니고. 난 그냥 피해 줬던 주변 사람들 평생 사라지지 않는 상처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뉘우치는 모습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끼치길 바람. 뭔가 더 밝혀질진 또 모르지만 아직은 '돌이킬 수 없는 단계' 까진 아닌 것 같음.
자신의 외모나 매력이 모든남자를 자신에게 넘어오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다, 하지만 어느 한 남자와도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는 비참한 열등감이 섞여있는 성격인듯. 모든사람이 그렇겠지만,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그것을 깨닫지 않으면 결국 남에의해서 폭로가 되니 왠 망신인가.
놀랐습니다..흠..사람은 생긴거랑 또 딴판일수도 있으니.. 나도 겪어서 쫄닦 망햇는데 쿨하고 나름 잘생겻던 믿는 동생이 있었는데 .세상 그뒤로 달리 보게 됏슴요 내가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그렇게 안생겻다고 생각한 애한테 당하니까 어따 하소연도 못함 그냥 나만 바보 되는거 그거 잊는데 몆년 걸렷슴 아직도 조금 생각나는거 보니 사람에 대한 견시가 그뒤로 횟갈려짐 지금은 항상 다 못믿고 의심하고 항상 조금은 경계하는 버릇이 생겻슴..
진짜진짜진짜 김강우 내가 실종느와르 M 때부터 완전 팬인데ㅠㅜㅠㅠㅠ 작품복이 없어서 이렇다 할 대표작도 없고 그 연기력 소수만 보기에 너무 아깝고 그래서 제발 좋은 작품 만나서 확 떴으면 좋겠다고 몇년째 기다리고 있는데.... 하필 새 영화 시작도 전에 앞길에 똥물이...하... 제발 떴으면 좋겠다 김강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사 측 손해배상 청구 했으면....지수도 학폭으로 달뜨강에서 하차함과 동시에 손배소 30억 물어줘야 했다는데, 설마 계약 사항 그런 조항에 손배소 조항이 없는 그런 위험한 다리를 제작사 측은 건넌건 아니겠지. 솔직히 개봉...안 했으면 좋겠다. 제작사 측이나 배우 측들 서예지한테 사회생활이 무엇인지 알려줘야 할 거 같다. 같이 찍은 사람들은 무슨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