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학교, 방학 기간에 치앙마이 여행을 와서, 방콕 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 했습니다. 치앙마이 와로롯 야시장에서 간식도 사고, 기차 안에서 입을 코끼리 바지도 샀습니다. 이것 저것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해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슬리핑 기차에 탑승했습니다. 참!! 태국 두리안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1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