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선례입니다! 이번 영상에는 기초공사 하는 모습을 타임랩스로 살펴보게 됩니다. 실제 공사현장을 내려다 보니 신기하더라고요! 나중에 직접 가볼 생각하니 설레기까지 하네요. 현장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앞으로 함께 지켜보아요😃 * 하우빌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기초공사 과정을 지켜보는게 쉽지 않은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한눈에 다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다음 강의에서는 직접 현장에 나간다고 하네요!!!현장이라니!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하우빌드로부터 제작을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하우빌드에 근무하고 계시는 이모부께서 강의를 해주십니다.
안녕하세요 구조일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구조만 하다보니 모르는 부분이 가끔있었는데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동영상 자주찾아 보겠습니다 하나 보템설명드리자면 12:20 부분에 FG1을 건물 테두리에 두르는데 구조물이 힘을 더 받기위함이 아니라 “동결심도”때문에 기초외각에 500x1000짜리 FG1을 둘러 설치합니다 동결심도는 겨울이 땅이 어는 깊이를 말하는건데 건물외각쪽 땅이 얼고 녹고를 반복하면 땅의 부피의 증감에 따라 건물이 부동침하등 건축물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지하층이 존재하는 건축물인경우 기초의 깊이가 동결심도 이하이기 때문에 기초 외곽 테두리를 본 영상 기초처럼 FG1을 두지않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와~~~~~~~~ 지금 단독주택 건축 예정이라 궁금한게 너무너무 많았는데,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실제 공사 과정과 도면 용어들을 함께 설명해주시니 너무 쏙쏙 들어오고, 흥미롭네요. 이런 귀한 채널 운영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 합니다. 지난 영상들도 정주행 해야겠어요. ^^ 구독자들이 질문 올리면 답변 주시는 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구독!! 죠아요!! 바로 고고고!!!!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지내력 검사시 도면 예) 250kn/m2 일 경우, 실제 현장에서는 250kn 보다 이하인 경우가 꽤 존재 합니다. 그럴 때 지내력 검사 의뢰업체에서 어떻게든 그에 준하게 서류를 변경하거나, 지내력 재검사를 통해 검사지가 완성되는 경우가 있는데, FM대로 250kn의 지지력이 기준치에 미달할 때, 추가 지내력 확보 외 해결방안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해결과정에서 발생되는 추가공사금액으로 인해 추가대금청구를 원만히 진행할 방법이 있을까요? 지반하중시험검사를 진행할때, 토지의 상태 비류 , 삼중토와 같은 미진동에 해당되는 토질일 경우 역시,, 어떻게 원만한 해결을 해가시는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구조일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실제지내력이 설계지내력보다 낮을경우 지반조사보고서상 암반의 깊이가 얇은경우 지반보강공법(특허나 공법종류가 많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을 사용하고 암반이 깊이가 깊게있으면 파일기초로 기초변경을 하여야합니다. 시추주상도를 보고 지내력을 예측하는 방법은 많지만 보통 주상도상 기초가 생성될 깊이(시추레벨 및 건물계획고 고려)의 N치의 80%를 보고 설계지내력을 가정합니다. 이는 구조설계단게에 진행되는 가정치이므로 이때 지내력기초 또는 파일기초를 정하는데 이때 지내력기초가 애매한 경우 지내력기초로 설계 진행 후 평판재하시험을 하여 어찌할 것인지 판단합니다. 이 단계에서 파일기초로 갈수도 있어서 후에 문제가 없도록 추가공사금액이 발생할 수 있다고 건축주에게 말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드려되나요?? 근데 기초콘크리트를 칠때 단열재를 굳이 꼭 넣어야 할까요?? 어차피 1층바닥 공사할때 단열재를 깔고 방통할텐데 저곳의 단열재는 의미가 없어보여서요. 난방파이프는 1층 바닥 단열재 위로 설치가 될테고 나중에 보일러를 틀어도 열전도가 1층 바닥 단열재를 통해 아래 기초콘크리트로 가지 않아서 열손실이 많이 없다고 하던데요. 즉 잡석깔고 비닐깔고 버림치고 (단열재시공 생략) 기초철근작업하고 기초타설해도 되지 않나 궁금해서요.
질문을 드리는 목적은 한정된 예산으로 불필요해보이는 작업과 재료의 낭비를 세이브 시키고자 고민중이거든요. 버림 위에 생략되는 단열재 가격과 작업량(인건비) 세이브 vs 단열재 부피만큼 빠지는 공간을 기초콘크리트 증가량 이중 가성비가 어떤게 나을지 고민해보려고 질문드려요.ㅠ
직접 내 집을 지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런 선례의 건축이야기도 사실 실무차원에서는 쉽지는 않습니다. 유투브와 영상감상으로는 물론 좋은 영상이지만요. 이걸 왜 하지? 여기선 이걸로 하면 안될까? 그 다음은 일손때문 , 장비때문이라도 뭘 준비해야지? 배관과 전선은 언제 하지? 등의 순서를 느낄수 있는 건설학원이나 교육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