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겨울 서울에서 고졸하고 서울거주하고 있는 나를 총무처가 시골 외딴지 냇가 촌구석 경북예천전매서로 발령을 냈고 9급 1호봉 5만원을 지급하는데 만18세 촌마을 하숙비가 내 월급 5만원 이었다. 결국 그만두었는데 총무처발령이 총독부 총통부 발령이었다 위로하지만 대졸까지 그이후에도 마찬가지 였다. 지금은 영세민 건물에서 사는데 지금도 50년전 60년전보다 더 가렴주구 학대 취급하니 발령처 총통부가 심증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통독이라니 가슴이 찢어진다.
국민연금보험료를 열심히 내어 국민연금인 노령연금을 매달 71만원 받으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노령연금에 종합소득세를 부과하고 건보료도 부과합니다. 국민연금 보험료를 안 내서 노령연금을 안 받으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고 매달 생계급여 71만원과 주거 급여 30여만원을 받습니다. 의료급여와 교육급여도 받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급여들에는 종합소득세와 건보료를 전혀 부과 하지 않습니다. 엄청나게 불합리합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기초연금까지 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장혜숙-m3j 자식 연봉이 고액이면 자식인데 생활비 받아 쓰면 되겠네?! 기초 수급자가 받는 혜택이 얼만데, 그 모두가 국민들 혈세로 건강보험과, 모든 혜택이, 부자 나라 미국 기초 수급자보다, 더 많은 혜택을 보면, 세금내는 직장인과 국민들에게 고마운 걸 알아야지, 나라에 무슨 공을 세운것처럼, 공짜만 좋아하는, 양심없는 말을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