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이라는 말들이 많아서 복권이 고액 당첨자가 나오는거 맞나 의구심 들었는데 나오긴 나오는 모양이군요 휠체어 장애인들은 복권 사러 못 가요 복권방이 좁고 턱이 있거든요 사람들로도 붐빌테고요 복권도 방문판매 하면 좋겠네요 그러면 굳이 비싼 임대로 낼 필요 없고 1등 나온곳이나 유동인구 많은 가게에만 구매자들이 몰리지 않을텐데요 방문판매 하면 편하니까 그자리에서 구매 할 사람들 많겠죠 아니면 넓은 장소인 우체국이나 마트에서 팔던가 왜 좁고 어두침침한 쪽방에서 판매를 하는지 시골에는 시내 나가기도 힘들어서 나이 드신 노인들도 많아요 또 당첨 됐다 하더라도 서울 남대문쪽 농협본점까지 찾아 가는 것도 어려워요 역시 직장이던 복권이던 빨빨거리며 잘 돌아 다니는 사람들 한테만 유리 하고 기회가 주어져요
@@user-qv4xz8sg2r 먹기만 하고 사시는 분들 많은 것도 현실이라서요 그런데 독일은 세금을 60% 나 걷는다더군요 한국은 몇 % 걷을까 궁금 해요 그리고 중증 장애인 분들 중에는 먹고 싶어도 김치 못 드시는 분도 있을 거 같아요 인터넷으로 사서 먹으면 몰라도 활동지원사가 만들어 주면 또 모를까 특히 물김치는
네... 직업이 부모님이 법학과쪽이 라서요. 일단 저는 사람으로 들어가서요. 영 육의 아빠가 친정부모님과 두분이 계시는데요. 그래서 더 그렇쿠요. 비공개사역은 장난아니게 저를 비롯해서 죽이니 사니 해서요? 부모님이 되신 제 대타로 비공개사역 해 주실수 밖에 없죠? 그건 기본 이죠? 저는 사람이라서 어쩔수 없잖아요. 숨어있는 비밀이 일단 저를 전국구 대표 몸 머리 영 육으로 대표님들의 안 주인으로 키워 볼라구 했다네요. 그래서 날리 났는 사건의 영 육의 살인사건으로 하나님 앞에 꽁자로 당하는 영 육의 살인사건 일수 밖에 없죠? 저 좀 도아 주세요? 그럼 복이 있을 찌어다. 주님의 개시라는데요. 일단 전 정부와 법학과와 기본은 같이 가야 되요? 법의판결 소송도 걸렸어요. 일단 아무조건 없는 것으로 사람돈으로 법 판결 내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