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지막 멘트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요근래 들어 일주일이 짧더군요. 한 강의에 한달 이상이라는 말씀에 위안 삼고 있습니다. 좀 더 느긋하게 할까 합니다. ㅋㅋ. 어제 오늘 연습하여 더듬더듬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요. 악보에서 오선지 위 아래로 가면 개인적으로 너무 헷갈립니다. 전 전부다 오선지 위 아래는 개명을 써서 하는데 괜찮은지요?? 나중에 익숙해 지겠지만 도체 헷갈려 지금은 써서 하고 있습니다. ㅋㅋ 외우려고 콩나물 그려 보기도 했는데. ㅋㅋ. 너무 헷갈립니다. ㅋㅋ 시간 곧 연습이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