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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타환이가 가만히 안둘듯

어..? 그랬네..?

도성수비군 대기중이어서 함정이었던거 아닌가요 그래서 거기서 당기세 죽이고 배신했으면 바로 죽음임 같이..

​​@@user-st6mg3lo5w That is true, but you can clearly see that person leading the troops is already the strongest one in military after Yeonchol, that is why he was able to end up in the gate. So there was really a good chance that everything would move smoothly with some little flaws. They would have to improvise as they did later. In their second attempt, they couldn't arrive in time. What they call trap is the fact that Yeonchol being alive. They did not know if there was an army waiting for defence after Yeonchol identified who is a traitor and who is not. But we know there were no forces to do so. Remember their second attempt, Emperor was in danger and a feet away from death when they came to rescue. They couldn't simply take the risk.

자객이 아니라 호위무사 환관들임ㅋㅋㅋㅋ 진짜제일불쌍하긴함 근데 저기서 안죽이면 황제가 위험해져서

근데 저기서 황제가 대승상 죽이라는거 멈추라했다고, 자객들이 일제이 멈춰버리면 황제가 배후라는거 너무 대놓고 티내는거 아닌가😂

😁😁😁😁😁

ㅇㅈ 예약 해놓은거라고 말해줘… 우리편집자 절대지켜

넌 안 쉬어?

쉬어야됨?

ㅋㅋㅋㅋ

Tulis lh bahasa Melayu. X faham apa jalan ceritanya

심지어 한달전에야 자기가 매박수령이란걸 알았다니 뭐

왜 자기가 수령인걸 몰라여?̆̈?̆̈ 직접 키운세력 아닌강…?̆̈?̆̈?̆̈

@@이름없음-k6w 제말은 조재윤이 자기가 매박수령이란걸 정체가 드러나기 한달전에 작가한테 들었다 그 이야기에요

@@비룡당근 오 … 그러쿤용

이드라마에 최대피해자는 황제명령따르다 죽은 환관들..

..❤

마크주민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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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후예는 맞지만 고구려랑 비교하면 고려는 약한나라였지 저 대승상이 하는 말은 드라마에서 꾸민소리임 애초에 몽골이 고려 정복전쟁을 할때 고려는 털릴때로 다 털렸음 귀주성이랑 다른 하나의 성에선 오래끌긴했지만 그외에의 성은 한순간에 뺏겼기때문에 몽골이 고려를 멸망안시키고 군을 철수시킨 이유는 고려에서 형님의 나라로 받들겠다고 해서 몽골이 철수한거 그리고 요나라 침공막은것도 사실상 요나라가 발해를 멸망시키는데 국력을 너무 많이 소비했고 또 금나라가 뒤에서 요나라영토를 밀고들어온것도 있어서 사실상 힘으로 1000년을 유지한 고구려랑 비교하면 고려는 그냥 운으로 살아남은 나라

Tân Thanh Xuâ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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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일가 박살낼때까지 이용해먹고 버렸겠죠

@@비룡당근 황태후는 황제까지 이용했죠

고구려때는 당나라가 머리숫자만 밀고 들어오니까 막을수 있었던거고 고려때는 원나라이기전 몽골한테 털릴때로 다털렸음 속국으로 지내겠다고 해서 몽골이 고려 정복전쟁을 그만두고 철군한거지 솔직히 고려는 고구려랑 비교하면 진짜 약한나라였음 요나라 침공을 막은것도 고려가 잘막았다기 보단 요나라가 발해멸망시키는데 국력을 너무 많이 소비한상태로 고려를 침공하기도 했고 뒤에서 금나라가 밀고들어오는 바람에 요나라가 멸망한거뿐 금나라 아니였으면 고려는 요나라한테 망했을수도 있음 그냥 고려는 운으로 생존을 한 나라고 고구려는 힘으로 1000년을 유지한 나라고

@@볼트-x7p 고려가 몽골한테 털렸다고 하는데 그 털린 이유가 여몽전쟁이 생각보다 오래간게 컸다고 봄 고려가 생각보다 몽골의 공격을 잘 버텼고 오죽하면 9차까지 갔었다고 하니 하지만 오랫동안 전쟁하면서 고려는 국력 소비하고 국토 황폐화되면서 무너져나갔지 그렇게 되면서 몽골한테 결국 고개 숙이고 부마국, 국호 유지 정도로 끝났지 다른나라였으면 몽골제국한테 진작 멸망당했음 한반도가 잘못되면 몽골제국, 몽골인의 땅이 되었을 수도 있었음 몽골은 고려라는 나라를 유지하는 대신에 공녀나 환관 차출 등 조건들을 내세웠고 고려에서는 나라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음 고려 중기까지는 고려가 그렇게 약소국은 아니었음 니가 생각한것처럼 약한 국가 아니었음 무신정권이나 여몽전쟁을 거치고 원간섭기가 되면서 고려가 약소국 이미지로 지금까지 이어졌지 요나라가 고려 침공하는것도 발해 멸망 70~90년 뒤였음

당나라 멸망한뒤에도 있었음

오빠

오빠

사랑해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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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