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u6go6xi7s @user-vu6go6xi7s 아가야 음란하게 살면 지옥가서 불구덩이에 들어가 살게 된다. 불맛 체험 뜨겁게 한다... 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아... 저 바이러스가 뭐냐면요. 감염되면 몸에서 엄청난 열이 발생합니다. 채내 열이 40도를 넘어가요. 당연히 엄청난 열에 의해서 채내 장기들이 망가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데 혈소판이 감소되니까 피가 멈추지 않고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사하는 바이러스에요 ;; 🥺 당연히 몸 밖으로도 피가 배출이 되죠. 피를 토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피가 섞인 땀을 흘린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10년 더 전에 중국에서 살인 바이러스 처음 나왓을때, 무역이나 철새로 인해 우리나라로 건너 올수 있으니 국가 차원에서 미리 연구해서 바이러스 치료제를 개발해야한다고 나라에 요청을 넣었는데, 신경도 안쓰더니 몇년후 아니나 다를까 등산하다가 진드기에 물려 몇분이 돌아가셧죠. 이 나라는 병이든 산재든 사람이 여럿 죽어나가야 조금 신경쓰는 후진국입니다!
우리 강아지 작년가을 서울 안산 둘레길 갔다가 이거 물려서 결국 동물응급병원 들어가서 입원해서 일주일간 수혈 3번이나 받고 기적처럼 간신히 살아남요.. 너무 무서운 질병.. 대부분 강아지들이 별 이유없이 기운이 빠지고 식욕이 줄고 죽어요.. 어지러워서 안먹도 식욕이 떨어지는게 증상.. 초기 증상때 작은 동네 병원에서 2주 넘게 치료 받고 몇십만원 주고 피검사 하고 해도 원인을 못찾았었어요.. 완치도 불가능해서..몸 속에서 숨어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늘 조심하며 상태 살펴요...ㅠㅠ 다들 산책 시 조심하세요..
참... 철새에서 진드기가 오는 것부터 거기서 SFTS바이러스 발견까지.. 연구하시는 분들이 정말 인류 생존에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엄청난 역할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올 수 있는 신종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연구, 과학자 분들을 응원합니다.
늦봄부터만 해도 이제 뒷산에 오르기 힘들더라구요. 진드기처럼 무서운 것도 있지만 분명 예전보다 자잘한 파리떼 같은 게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아주 귀찮아요. 등산하는 기분 딱 잡칩니다. 그래서 뒷산 산책은 늦가을~늦봄 까지만 가능한 거로... 특히나 댕댕이 델꼬는 더더욱
@@iriskim4430생태계가 무너져서 동식물이 줄어들은 게 문제다. 잠자리, 개구리 등 포식 동물들의 개체수가 현저히 줄었다. 그러니 해충이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것 뿐. 세상에 동식물이 많아져서, 환경보호를 해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니...세상에... 맙소사......
강아지들 숲속이나,공원풀숲 산책 후 관리 꼼꼼하게 해주세요!!! 도심지 공원에서 진드기 붙어 집에 오는 사례가 많아요. 산책마치고 바로 귓속,다리,배,주딩이 턱 아래 등 꼼꼼히 훌터주고 나서 집에 들어가셔야합니다. 한 예로 산책 후 그냥 집에 들어가서 다음날 아기 머리에서 진드기 발견되어 온가족이 큰병원에서 검사까지 했다고하니...강아지,고양이 키우시는분들 신경 쓰셔야합니다.
예방수칙 예방법 1야외활동 시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2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3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4야외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하여 착용하기 5옷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 신기 6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하기 7야외활동 후 샤워를 하고, 옷은 털어서 반드시 세탁하기 8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