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도심 속 벌떼”, “119, 112” 편과 다르게 구급차가 각그레이스 이며 봉고형 구급차 사상 드물게도 현장출동중 당시 잠시나마 와이드봉고 J2 구급차에서 흔히 듣던 날카로운듯한 yelp톤이 들리며 태백소방서 여느 소방서처럼 구급차가 2대(하이토픽으로 구성)이며 Hi/Lo톤이 좀전에 마산소방서 소속 각그레이스 구급차에서 잠시나마 듣던 yelp톤보다 날카로운 듯한 느낌에다 어느편에서도 들어보지 않았나 싶고 여느 소방서와 다르게 차고지에 바닥이 정비 위해서 인지 몰라도 구급차와 간격에 맞춰 약간의 버팀목과 함께 직선으로 뚫려있는데 후면 주차시 잘못 주차할시 떨어질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