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에 납골당이나 공동묘지가
생긴다면 대부분 꺼려합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길가에 뼈 무더기를 보고도
예를 표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이 한 무더기의 마른 뼈가 어쩌면 내 전생의 조상이거나 여러 대에 걸친 부모일 것이므로 내가 지금 예배한 것이니라”
다음 생을 알아야 이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후세계에 대해 탐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사자의 서에 대한
동훈스님의 말씀 들어봅니다.
#동훈스님 #동훈스님다음생이야기 #사자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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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мар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