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꽤 잘하는 하얀색 옷 상대에게 목 잡힌 건 간신히 빠져 나온 게 아닙니다. 목 잡힌 상태에서 몸이 십자로 크로스 되어 있으면 그건 목 잡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오히려 목 잡은 사람이 빨리 놔주고 다른 걸 할 생각을 해야 하는 거에요. 또 목 잡고 계속 안 놔주면 어차피 빠져 나올 방법은 많지만 계속 목 잡고 버틸 경우에는 턱만 그 사람 옆구리에 박아도 그 사람만 계속 고통 당합니다.
이걸 보면 느껴라 길바닦에서는 절대 1:1 보장 없다, 아직도 저런 경우가 있을걸로 생각 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애들은 정신 차리고... 그리고 무슨 암바 등 그라운딩 기술은 하자마자 몰매로 찍히고 밟힌다 그러니 내가 타이슨이다. 이런 거 아니면 그냥 한두대 날리고 열라 뛰어라 너희가 본 영화 드라마 다 잊고... 양 같은 애들 만나서 가오 챙기는 거지 임자 만나면 장애 얻는다. 해외에서는 타이슨 할아버지가 와도 아니 다스베이더가 와도 힘들어 바로 연장질 당해.
옛날에 나이트 클럽 시대인데 그때휴가나온해병 4명이 휴가나와서 난리쳤고 나이트 기도가 나왔는데 키가 170cm 안돼 보인는 기도가 나와서 해병대 4명을 혼자서 개패듯 때리는걸 본적있음, 기도는 따른대 안때리 명치 턱 배 부분때리는 키는작은데 붕붕 날라다닌다는 표현처럼 술은먹었지만 혈기 왕성한 4명을 쓰러트리는것 을 본적있음, 몇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을 하고있음,
저 선수는 가라데 기반이지만 이후 복싱 (제일 중요) 및 그라운드 기술까지 습득하니까 저정도지. 진짜 강해지고 싶으면 기본무술에 + 복싱 + 레슬링 + 발차기 기술 등을 추가로해야되는건 필수.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특히 권투하는 사람하고 거리에서 붙으면 1초내에 아스팔드에 침흘리고있는 널 보게될거야. 특히 덩치만 밎고 까부는 조폭 초보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