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문자는 시작에 불과했다… 한동훈의 충격 폭로로 윤석열의 운명 끝! 원희룡까지 가세해 사태는 대혼란으로"#한동훈 #전당대회 #뉴스트라다무스 #홍준표 #수성못 #정청래 #이재명 #김혜경
6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