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문이 열려요.여름지나면서 양파 까져나오구 가을 겨울에 빼박.. 기소조건 충분한 게 공소시효 안 지난 따끈한 건 터집니다. 남편 몰래도 했네. 윤통도 놀라겠다 하세요. 꿈이 반대면 좋겠지만 올1월1일부터는 텔레비젼 고장나서 뉴스 안보는데 꿈을 꿔요. 근데 너무 아파 꿈만 꾸고 나며. 다른길을 갈 수도 있었는데 딸이 엄마한테 보고 자란 마인드라 반성.인정,사과 그런 거 모르고 엄마 감옥갈까봐 자기가 할수있는 거 청춘도 다 바쳤지요. 안따깝다. 근데 돌아올 수 있을때 반성하는 게 네 주위 단명안하고 너두7년 병치례하다 가는 일은 없을거야. 건강 잃으면 다 잃어ㅜ 51평생 지금에 느끼거든
늦은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검사 니들이 가족을 제대로 조사하면 그 때 믹을 수 있을려나. 씨 팔아먹을 놈들. 나라 팔아먹을 몸들. 검찰청신하 1검찰, 2검찰 나누어 실적, 청렴도 사건처리의 신속성 등을 비교해서 살적이 좋은 쪽에 보너스 몰빵하는 제도 도입하고, 기소권만 줘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건데.. 당장 나와라! 그래도 안나오면 압색도 하고 해야 앞으로 이런 일이 없을거 아닌가. 얼~마나 더러우면 2년간 논란과 의혹이 끊이지를 않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쌓이는데.... 일국의 대통령 영부인인데 이런짓거리라는 말도 아까운 그따위 짓들을 해도 되는건가?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 부인이 이런 짓들을 할 수 있냐고..... 아무리 권력자라고 좀 봐주는 것들이 있다고 쳐도 이거는 진짜 너무 아니지 않냐? 이런 상황에도 무슨 존중이나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계속 봐주고 그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