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를 스토킹한 혐의로 첫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최 목사는 오전 10시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인데요.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김 여사에게 10여 차례 만남을 요청하고 명품 가방을 건네는 장면을 몰래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한 보수단체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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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