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요즘엔 우리 성당안에 몸이 불편한 분들이 많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난한 가정에 시집와서 착하게 불평없이 살아준 착한 내 며늘아기도 몸이 아프네요 웃음을. 잊지않고 항상 예쁘게 살았고 예뿐 손자까지 둘이나 낳아준 소중한 내 며늘아기가 그리고 우리 교우님들이 빨리 주님의 은총많이 밭아 성령님의 힘으로 치위밭고 일어나게 하소서 두손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기도는 나름대로 열심히 하지만 앞으로는 수녀님의 가르침이 핫대지 않도록 더 열심히 더많이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시간 허락해 주신 성령께서 감사합니다 😊 아멘 🙏🏼
주님, 저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은 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하느님께 모든것을 맡기며 살겠습니다. 일상생활 할때 쌀 씻을때: 쌀알숫자만큼 연옥영혼을 봉헌합니다. 빨래할때: 세탁기가 하지만 빨래 널때마다 빨래하나에 한명씩 연옥영혼을 봉헌합니다. 일할때:제가 마우스 클릭한 숫자만큼 사람들과 통화한 숫자만큼 연옥영혼을 위해 봉헌합니다. (상상을 하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 루시아 수녀님, 생활속에서 연옥영혼을 위한 구원을 위한 기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