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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수요예배 2022. 11. 2 아무리 대단한 일을 했다해도 사도행전3:1-16 

낮은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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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성목사 #낮은담침례교회 #낮은담교회 #라이트하우스울산 #수요예배 #수요오전예배 #실시간예배
본문말씀 -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11.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기독교한국침례회 낮은담교회(라이트하우스울산) 담임목사 김관성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374번길 9
홈페이지 : www.lowwall.org
인스타그램 : / lowwallchurch
페이스북 : / lowwallchurch
예배시간안내 -
주일예배 오전 11시 30분
수요예배 오전 10시 30분
새벽기도(월-금) 새벽 6시
헌금 및 후원계좌 : 농협 351-1238-5776-83(낮은담침례교회)
페이팔 PayPal.Me/lowwa...
저희 낮은담교회는 한국교회저작권협회를 통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KOMCA)와 CCLI로부터 교회저작권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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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담교회”
CCLI Licence #75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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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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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9   
@황강현-v5k
@황강현-v5k Год назад
목사님 항상 일관된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해주셔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삶을 하나님께서 친히 빚으셨기에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진정한 메시지와 감화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낮은담교회가 부흥하기보다는 세우신 목적을 이루어가는 하나님 나라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금으로도 은으로도 살 수 없는 말씀을 유튜브를 통해 들을 수 있음이 감사하고 아낌없이 나누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배영조-d8z
@배영조-d8z Год назад
멋진 목사님!
@Eunhye123
@Eunhye123 Год назад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말씀을 듣다보면 못나고 악한 죄성을 자각하고 한없이 부끄러워지지만 그런 날 위해 십자가지신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한걸음 더 믿음의 출처되시는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노래하는 삶 그리스도 예수님으로 이미 충분한 삶을 고백하며 오늘도힘찬 삶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김관성-x9q
@김관성-x9q Год назад
아멘, 진실로 그리스도 만으로 족합니다.
@난난이qqa
@난난이qqa Год назад
목사님 설교 좋은데 설교 시간에 화통하게 웃는 분들이 더 은혜이고 기대됩니다. 그분들 얼굴보러 울산한번 가보고싶어요. ~~
@sarahkim8606
@sarahkim8606 Год назад
언제나 우리의 실존적 바닥을(죄된 본성이며 자기 의며 자아도취며 등등...어떤 아이템에 있어서도...) 너무나도 적나라히 까뒤집어 보여주시는, 그래서 결국은 화장빨로 커버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허망한 실체(우리가 믿음이라고 착각하는..).)를 대면하게 하셔서, '하나님 은혜(이런 구제 불능의 우리를 끊임없이 용서하시며 기다리시며 수용해주시는..)' 앞으로 기어 나가지 않을 수 없게하시는...목사님의 설교 말씀이심을... 네.. 주님 앞의 우리의 속내는 뻔할 뻔 짠데... 그걸 마치 속아라도 주시는 것 처럼 우리의 무지한 기도와 바램의 저급함을 견뎌주시고, 그 내용이 바뀌기까지 기다려주시는 하나님...ㅠ 바뀌는 것 없는 현실 속에서... 진정 바뀌어야 되는 게 뭔지 조금씩 알아가지는...이 것을 은혜로 느낄 뿐입니다... 내 죄의 깊이를 보는 만큼 은혜가 깊어지는 공식을 오늘도 주시는 말씀 속에서 확인합니다... 은혜스런 말씀에 감사...
@gracicho7517
@gracicho7517 Год назад
이세상에서 잘견디고 깨어서 정신차리고 예수님재림을 준비하며 나누고 외치시는 은혜주심에 감사합니다.
@신덕순-s6y
@신덕순-s6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
@조이포
@조이포 Год назад
네 맞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인생을 책임지십니다~~
@백윤순-i8k
@백윤순-i8k Год наза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찾아오시고 간섭하심이 은혜임을 알면서 세상의 화려함과 자유를 갈망했던 저의 모습을 주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허클베리 핀과 같은 유년시절을 보냈기에 추운겨울 친구들과 논밭으로 뛰어놀다 해가 서산에 걸릴무렵 엄마들이 하나둘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면 낼보자 하며 백열등불빛이 환하고 굴뚝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어느집 대문을 지날때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던 된장찌개 냄새가 나면 그게 그렇게 부러웠던 아빠를 일찍잀고 엄마는 남겨진 빚을 갚으려고 국민학교 어린 막내딸을 시골집에 혼자두고 도시로 식당일을 하로 갔던 그래서 한달에 한두번 볼수 있었던 엄마 그래서 동네 친구들의 따뜻한 겨울 저녁이 난 항상 혼자 군불때고 물에 밥말아 멸치에 고추창 찍어 먹었던 그 추웠던 유년시절 그때는 톰이 그렇게 부러웠을 내가 다자라 결혼을 하고 50을 바라보는 지금 허클베리 핀을 꿈꾸고 있으니 참 ..... 오늘 다시 내아버지께 감사합니다 그외로웠던 유년시절의 저를 품에 품으시고 허클베리 같은 저를 톰 처럼 사랑하시고 품어주셔서 아버지의 사랑이 지금 저를 이곳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아버지의 간섭이 있는 영원한 톰의로 살겠습니다 ^^ 항상 외롭지 않게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애-r8x
@이영애-r8x Год назад
아멘입니다
@낭만코끼리-e6n
@낭만코끼리-e6n Год назад
찾아 오신 그 분의 손을 꼭 붙잡고 따라 가겠습니다.
@제니-g2r
@제니-g2r Год назад
주옥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재 교회의 싱태를 잘 설명해주시네요 마니 반성하고 잇어요
@진현호-r9s
@진현호-r9s Год назад
매주 이것만 들어도 될듯…. 감사합니다
@김미정-i3i2b
@김미정-i3i2b Год назад
🌧비준비하시니(시편147편)☔️ 우리 주는 위대하며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 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우리 주는 위대하며능력이 많으시도다 그의 지혜 무궁하며 인자는 영원하도다 상한 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상한자들 고치시며 상처를 싸매시도다 별들의 수를 세시며 이름을 붙이셨도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 준비하시니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네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가며 주 임재 앞에 경배해
@김관성-x9q
@김관성-x9q Год назад
가사 참 좋네요. 곡조도 멋지고. 이런 곡 많이 불러야
@lovekioom0523
@lovekioom0523 Год назад
아멘...감사합니다...
@양초-v1x
@양초-v1x Год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현호-r9s
@진현호-r9s Год назад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와.... 어렵다 어려워
@생명의길-i4y
@생명의길-i4y Год назад
아멘~!!!
@양소유-i7k
@양소유-i7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흥은 목사를 위한 것 ..일갈하신 멋진 목사님..존경
@최귀연-n2l
@최귀연-n2l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목사님 그성도들 너무부릅고 감사합니다~~
@이봉수-z2g
@이봉수-z2g Год назад
말씀이 제가 주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하는 스타일^^ 제가 평신도라 그런지 불편해 하거나 신앙이 없다고 오해도 받는데 ㅋㅋ
@Knoize1
@Knoize1 Год назад
40:49 유하경님 웃음 ㅋㅋㅋㅋㅋㅋㅋ
@sgb6941
@sgb694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한복음 3장 / 개역개정) 27.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haepres5646
@haepres5646 Год назад
핵심이 무엇인지 잘알지만..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잘알지만..도올 김용옥의 예화는 ..글쎄요..결국엔 행위강조로 가면 그또한 성경적인지 한번 생각해봐야될것같은데요..
@김관성-x9q
@김관성-x9q Год назад
행위강조를 언제 했나요? 이 설교에서
@이윤주-n6x
@이윤주-n6x Год назад
혼란스럽습니다
@다혜박-h3d
@다혜박-h3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옥을 받아들이라니요?????
Далее
🦊🔥
00:16
Просмотров 634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