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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2. 9. 11. " 계산하는 날에" 마태복음  

낮은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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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성목사 #낮은담침례교회 #낮은담교회 #라이트하우스울산 #주일예배 #주일오전예배 #주일대예배 #실시간예배
- 본문말씀 -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기독교한국침례회 낮은담교회(라이트하우스울산) 담임목사 김관성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374번길 9
홈페이지 : www.lowwall.org
인스타그램 : / lowwallchurch
페이스북 : / lowwallchurch
- 예배시간안내 -
주일예배 오전 11시 30분
수요예배 오전 10시 30분
새벽기도(월-금) 새벽 6시
헌금 및 후원계좌 : 농협 351-1238-5776-83(낮은담침례교회)
페이팔 PayPal.Me/lowwallchurch
저희 낮은담교회는 한국교회저작권협회를 통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KOMCA)와 CCLI로부터 교회저작권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낮은담교회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KOMCA)와 CCLI 교회 저작권 라이런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교회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낮은담교회의 라이선스 취득 사실을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CCLI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낮은담교회”
CCLI Licence #755232
CCLI Streaming License #2366411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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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0   
@user-pm2we2zg3r
@user-pm2we2zg3r Год назад
목시님 말씀 듣고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갔을때 주님이 나를 안다고 하시면 참 좋겠습니다
@user-xd5si4pg8o
@user-xd5si4pg8o Год назад
김관성목사님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고 목회여정길 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user-ii4rg5kc9k
@user-ii4rg5kc9k Год назад
목사님의 설쿄말씀을 들으면 참 속이 시원해 집니다. CBS 올포원에서 하시던 좀 얼빵한 첫인상에서 말씀은 어찌 그리 폭포수처럼 시원케해주던지요. 감사합니다~^ ^
@user-mx7id6iv8y
@user-mx7id6iv8y Год назад
최고입니다 김관성목사님 교회일로인해 힘들땐 쉬라고 제발~ 대충하고 집과 가족에게 잘하라~옳소~~ 교회일 하느라 가족들에게 소흘이 하는교인 많아요~
@jungsookkim4486
@jungsookkim4486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침밥 맛있게 지으시기를 소망 합니다 🍚 :) 달란트 설교 감사합니다. 지난날 힘겹게 교회생활(회계 집사, 멕시코단기선교여행들)한 것이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앙생활 아니구 힘겨운 교회 생활 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신을 잘압니다 . 자신이 순간순간 작은일 에서 하나님 을 믿는 백성으로 얼마나 신실하게 행동 을 하는지….. 미국사람들은 대체로 질서를 잘 지키는 인간들인데두 때때로 안지키는 인간들에 저는 눈을 흘기거나 언어로 질책을 합니다……… 그리구 제말보다는 남의말을 더 경청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iu4ct5rc7i
@user-iu4ct5rc7i Год назад
아멘 주님께 김사드립니다
@user-gj4jp5ge2t
@user-gj4jp5ge2t Год назад
울산 울산 놓고 기도 합니다 낮은담 교회 이름이 마음이 와 다기에 살짝 문 열고 말씀 들어 봅니다 시 공간을 초월하여 일 하시는 살아계신 말씀이 들려지길 그럼으로 내 영혼이 춤을 출을수 있다면 하늘에 소망을 품고 조금씩 대변해 주시는 말씀 듣게 하신 시간도 하나닝께 허락 하심되길 ~~
@user-em6do2dr8j
@user-em6do2dr8j Год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행신침례교회 예배에 은혜 받고 낮은담 침례교회 온라인으로 다녀 오네요 아하스의 이중성 신앙이 두렵습니다 오 주님 진실되고 정직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붙잡아 주옵소서 적은일에 충성하는자 되게하옵소서
@user-em6do2dr8j
@user-em6do2dr8j Год назад
분별력과 안목을 주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gisunkim3723
@gisunkim3723 Год назад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gumokpark5736
@gumokpark5736 2 месяца назад
목사님 ~일년전 설교인데 아침밥 잘 하고 계신지요~ 사모님께 여쭈어야 하는데....
@user-vm3rs1kf1b
@user-vm3rs1kf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화계 에서 충성하는 봉감독님 닮으셨습니다^^
@i_sunny
@i_sunny Год назад
영혼의 의사 김관성목사님💕 평소 궁금했던 달란트 설교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고난을 동반한 헌신만이, 은혜는 꼭 고통의 도움을 받아서 역사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 아멘입니다🙏🙏💕💕 지극히 작고 평범한 삶 속에서 나 자신에게도 예의를 지키며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sarahkim8606
@sarahkim8606 Год назад
역시 '공감'만한 것이 없습니다... 오늘의 설교 말씀은, 특별히 더 '나 자신이 하고 있는 신앙의 분투' (너무나 작은 일상들 속에서 '시시한' 일들과 씨름하는 '한심한' 분투...) 와 너무나도 직결되는, 그래서 '멀고 위대한'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 인 이유로 더욱 위로되고 힘되었습니다. '자기에게 예의를 지키는 사람' '좋은 권사 장로 집사 보다 좋은 남편 아내 엄마 (그리고 이웃집 아줌마..) 되라' ....많은 공감되고 귀한 말씀들 어록처럼 주셨지만, 그 중에 제 일은...'아침밥을 제가 할거예요' 였음을...!!! (죄송하지만, 이 말씀을 아직은 백퍼 믿어드릴 수 없어서 다음에 사모님께 확인은 받아보겠습니다...ㅠ ㅋㅋ) 네... '특별한 것' '내 현실 아닌 것' (남의 떡) - 추구하지도 부러워하지도 않겠습니다. 나에게 아니, 내게만 주신 나의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실히 대하고, 할 일들을 하겠습니다. '해야할 일과 할 필요없는 일'을 잘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들을 잘 구분하여, 헛힘 쓰지않고, 자학하지 않고, 주신 은혜 아래서 넉넉한 마음으로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위로되고, 분별력 갖도록 하시는 오늘의 말씀이 성도들의 구체적인 신앙의 삶에 소중한 지침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lowwallchurch
@lowwallchurch Год назад
사라 집사님의 댓글은 설교 보다 더 은혜로워요 ㅋㅋㅋㅋㅋ
@sarahkim8606
@sarahkim8606 Год назад
@@lowwallchurch '댓글을 부르시는' 설교를 하시니... 일단 설교를 들으면, 댓글로 토를 안달 수가 없어서...ㅋㅋ 과분한 대댓글- 그러나 걸맞든 아니든 칭찬은 무조건 마음을 '업'시켜주네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관심...^
@user-kw4jc3wq9v
@user-kw4jc3wq9v Год назад
아멘 ^.^
@user-iz4tw1ge4r
@user-iz4tw1ge4r Год назад
[분수의 영성 (分數의 靈性)] "너무 큰 것과 분에 넘치는 일을 삼가하게 하옵소서" 시편 131장 1. (다윗의 시,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2.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잠언 30장 7. 주님께 두 가지 간청을 드리니, 제가 죽기 전에 그것을 이루어 주십시오. 8. 허위와 거짓말을 저에게서 멀리하여 주시고,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오직 저에게 필요한 양식만을 주십시오. 9. 제가 배가 불러서, 주님을 부인하면서 주가 누구냐고 말하지 않게 하시고, 제가 가난해서, 도둑질을 하거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거나, 하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오.
@user-fs5cq6es4b
@user-fs5cq6es4b Год назад
예배는 몇 시 인가요?
@lowwallchurch
@lowwallchurch Год назад
주일 예배는 오전 11시 30분, 수요 예배는 오전 10시 30분, 새벽 기도회는 월-금 오전 6시(유튜브 온라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교회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www.lowwal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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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СЧЕЗНОВЕНИЕ МОНЕТЫ (секрет)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