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 가족의 성장과 행복을 멀리서 몰래몰래 지켜봐온 세월이 이렇게나 많이 흘러왔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태어난지 얼마 안된 신우 아가시절부터 걷고, 뛰고, 재잘재잘 엄마와 대화 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었다니 새삼 뭉클 합니다💓 우리 신우, 우리 이준이, 우리 나영언니💕 채널명 그대로 필터링 없이 행복한 남의 식구 일상 보면서 제 마음도 행복해졌네요. 이번 계절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많이 웃고 많이 건강해야해요💕
와.. 몇 일 전에 최근 신우이준영상 보면서 요즘은 왜 집밥영상 안 올라오지? 하면서 새 집밥영상 보고 싶다..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바로 올려주시니 소름돋게 좋아요😍 그리고 토마토는 마리네이드해먹으시면 맛있어요 껍질까고 설탕에 절인 디저트인데 애들 하원하고 하나씩 간식으로 줘도 괜찮을 것같고 비빔면은 애들이 매운 걸 못 먹으니깐 마요네즈를 조금 첨가하시면 매운 게 좀 날아가요!!
Cinu looks like suga bts and yijun look more like nayoung they're beautiful kid,I guess you like Italian food,when you come to my country I'll recommend you some good Italian restaurants is acquapazza, they also have pizza pasta grilled fish calamari sauted mussel etc.
오랜만에 애기들 보는데 둘 다 어린이가 되어 있는 느낌 ㅜㅜ 말 엄청 늘었다..😢 8:41 이거 완전 포뇨 아니냐구..🧡 14:27 최신우와 이준이😍🥰 20:39 뭔가 명언 같은 느낌의 말들을 쏟아내시는 최시인우 ㅋㅋㅋ 21:23 21:55 살아있는 면 닿는 느낌이 싫은 이준이😂 킬포가 많네요 ㅎㅎㅎ 신우 초반에 책 보는 거 예전 제주도에서 언니가 무서운 이야기 읽어줄때 막 울던 장면 생각나요 ㅋㅋ 엄마가 요리할때 옆에 와서 붙어서 재잘거리며 자기도 해보는 신우 너무 사랑스럽다💕💗💖